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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23
유럽을 울린 사랑
2001-05-04
박상학
2,524
15
3424
너무 허무하군요
2001-05-04
원영옥
136
0
3432
[RE:3424]메일을 보냈습니다.
2001-05-04
박상학
118
0
4479
[아주 중요한 지혜]
2001-08-30
송동옥
2,524
20
7497
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
2002-10-21
박윤경
2,524
9
8477
어느 본당 신부님의 푸념
2003-04-07
정인옥
2,524
26
9765
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
2004-01-16
오성훈
2,524
18
26836
* 이 비 그치면
|10|
2007-03-04
김성보
2,524
10
26902
좋아하는 가요모음
|1|
2007-03-07
김현아
2,524
2
29426
[감동글] 반딧불이
|7|
2007-08-17
노병규
2,524
16
31436
신부님의 눈물
|2|
2007-11-20
이정남
2,524
3
33302
* 여린 겨울햇살의 눈부심에 주님의 평화를 느껴봅니다 ~
|15|
2008-01-29
김성보
2,524
18
39409
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
2008-10-21
노병규
2,524
4
47234
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
|2|
2009-11-13
김미자
2,524
6
47669
다시 되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
|1|
2009-12-08
김미자
2,524
11
61118
가슴에 내리는 마음의 비
|2|
2011-05-11
노병규
2,524
4
74125
여섯 가지의 감옥
2012-11-27
노병규
2,524
5
74373
정지용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- 한만삼 신부님의 삭발
2012-12-09
노병규
2,524
2
82015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!...
|2|
2014-05-13
윤기열
2,524
2
82058
세상의 모든 인연
|4|
2014-05-20
원두식
2,524
3
82139
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한 글...
|3|
2014-05-31
윤기열
2,524
6
82778
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
|2|
2014-09-10
강헌모
2,524
4
82929
두번이나 신부님이 앞으로 나오라 하시고~신자들은 죽어라 버티고
|1|
2014-10-05
류태선
2,524
2
83470
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
2014-12-18
이근욱
2,524
0
83685
정말 좋은 사람
|1|
2015-01-15
강헌모
2,524
4
83756
▷ 지금 여기 깨어있기 / 법륜스님
|2|
2015-01-25
원두식
2,524
10
83760
주님이 주신 걸작품
|2|
2015-01-25
강헌모
2,524
7
83788
♣ 세월은 가고, 사람도 가지만 ...
|2|
2015-01-30
김현
2,524
3
83822
♣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
|2|
2015-02-03
김현
2,524
3
83984
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?
|6|
2015-02-21
강태원
2,524
7
84784
왠지 모르게
|2|
2015-05-13
심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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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
85202
♣ 빌린돈은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. ♣
|2|
2015-07-10
박춘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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