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3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30 김명준 1,4053
130429 ■ 온유와 겸손으로 법보다는 사랑을 /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2| 2019-06-17 박윤식 1,4052
130839 나자렛에서 지낸 또 한 번의 안식일 2019-07-04 박현희 1,4050
13117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4 하느님 계시의 전달) 2019-07-17 김중애 1,4050
131263 ■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/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2| 2019-07-22 박윤식 1,4053
131736 야간 산행 - 윤경재 |1| 2019-08-15 윤경재 1,4050
133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6) |1| 2019-10-06 김중애 1,4056
133499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8| 2019-10-28 조재형 1,40512
133827 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|2| 2019-11-13 최원석 1,4051
13462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당신은 의인입니까, 죄인입니까?) 2019-12-17 김중애 1,4051
135093 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-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우리들- 이수철 ... |1| 2020-01-05 김명준 1,4055
137630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_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, 마 ... 2020-04-18 한결 1,4050
140039 <하늘 길 기도 (2405) ‘20.8.12.수.> 2020-08-12 김명준 1,4051
141411 ★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0-14 장병찬 1,4050
144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6) 2021-02-26 김중애 1,4055
150013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2021-09-27 김중애 1,4052
154016 행운을 불러오는 말 |1| 2022-03-26 김중애 1,4053
154630 (부활 제2주일/ 서울주보) 상처는 결코 마지막이 아닙니다 / 정수용이 ... 2022-04-24 김종업로마노 1,4050
154952 ■ 1. 입문[1/2]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1] |2| 2022-05-08 박윤식 1,4052
2078 20 04 07 (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점점 더 ... 2020-04-24 한영구 1,4050
4077 피보다 진한 하느님의 사람 2002-09-24 박미라 1,4047
4740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토요일) 2003-04-12 박상대 1,4041
5038 복음산책 (연중12주간 목요일) 2003-06-26 박상대 1,4049
5332 성서속의 사랑(49)- 사람이 꽃보다 2003-08-21 배순영 1,4045
5378 생활묵상[나의 죽음] 2003-08-29 마남현 1,4047
8621 그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준다는 것 |3| 2004-12-04 양승국 1,40417
37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7-28 이미경 1,40423
44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3-24 이미경 1,40413
45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04-09 이미경 1,40421
89765 ♡ 거저 주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6-11 김세영 1,40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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