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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2494	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\|1\|	2023-04-27	장병찬	508	0
525	200자의 감동-2	1999-07-25	최영재	507	7
931	하느님의 초상화	2000-02-03	박엄지	507	8
7647	잘 참으셨어요.	2002-11-15	김희옥	507	9
22579	마음을 비우는 연습 \|2\|	2006-09-07	노병규	507	5
26234	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\|6\|	2007-01-31	원근식	507	6
26239	Re: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	2007-01-31	강헌모	105	0
38416	삶은 이렇게 살아야 \|1\|	2008-09-03	원근식	507	3
38727	사랑과 기도 \|2\|	2008-09-18	임숙향	507	4
41024	♡ 또 한해를 보내며 ♡ \|1\|	2008-12-31	마진수	507	2
41206	겸손한 마음 \|1\|	2009-01-10	신옥순	507	4
41422	내 소망하나 - 유안진 \|3\|	2009-01-18	김미자	507	8
41760	실수 한 번 했다고 불행해지진 않는다 \|1\|	2009-02-04	조용안	507	3
41848	내가 먼저 긍정 에너지를 보내면	2009-02-09	조용안	507	2
41997	◑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...	2009-02-16	김동원	507	1
41998	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<1> - 첫날	2009-02-16	노병규	507	0
42040	내가 아는 추기경님	2009-02-18	김성오	507	3
42117	˝연도˝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다지며...	2009-02-22	윤기열	507	6
42296	맑은 물처럼/교통 카드의 비밀 \|1\|	2009-03-04	원근식	507	7
42374	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... \|6\|	2009-03-08	김미자	507	12
42379	사랑하며 떠납니다. \|1\|	2009-03-08	김정수	507	3
42391	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4 사제로 태어나다 \|1\|	2009-03-09	원근식	507	7
42392	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\|1\|	2009-03-09	노병규	507	5
42396	섬진강 산수유축제를 꿈꾸며.... \|5\|	2009-03-09	김미자	507	8
42406	산수유 축제는..... \|1\|	2009-03-09	노병규	207	2
42519	[성화] 예수님의 생애 /주여 버리게 하소서 \|5\|	2009-03-17	김미자	507	11
42642	성모님의 마니피캇을 묵상하며 \|2\|	2009-03-25	현인숙	507	4
42674	그냥적어보았어요 \|3\|	2009-03-26	한상숙	507	4
43224	안에 있어 \|3\|	2009-04-25	신영학	507	4
43342	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09-05-03	이미경	507	1
43439	친구야! 나의친구야 ! \|3\|	2009-05-08	노병규	507	6
43442	봄날 같은 사람 \|2\|	2009-05-09	노병규	507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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