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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0667	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~ ^^ \|4\|	2007-10-17	김지은	506	6
31418	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\|2\|	2007-11-19	노병규	506	3
32717	서로가 있기에 귀한 모습.. \|8\|	2008-01-07	허정이	506	6
32933	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\|6\|	2008-01-16	원근식	506	9
34495	풀잎의 감격/김 선 보스따스 수녀 \|3\|	2008-03-12	오주환	506	6
36033	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友情이 있다면 \|2\|	2008-05-09	조용안	506	5
36209	꽃 눈 내리는데요 \|5\|	2008-05-18	신영학	506	6
36213	Re:꽃 눈 내리는데요 \|1\|	2008-05-18	조용안	244	5
36313	원망의 뿌리 -원망 하지 않는 삶 - \|2\|	2008-05-23	조용안	506	6
36660	헤매다가 \|3\|	2008-06-10	신영학	506	4
37098	◑그립다 말을 할까?...	2008-06-30	김동원	506	4
37167	아름다운 고해성사 \|2\|	2008-07-04	신옥순	506	2
37180	♣ 늘, 혹은.... ♣ \|5\|	2008-07-05	김미자	506	10
37344	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. \|4\|	2008-07-12	신옥순	506	5
37877	백두 천지못 \|4\|	2008-08-05	신영학	506	3
38416	삶은 이렇게 살아야 \|1\|	2008-09-03	원근식	506	3
39207	[길위의 명상] 자기 사랑 \|2\|	2008-10-11	김지은	506	5
40675	우리를 변화시키는 사랑의 기억 \|2\|	2008-12-16	신옥순	506	5
40857	효도하며 삽시다..... \|2\|	2008-12-23	한근철	506	4
41006	찌든 때는 훌훌 털어버리고	2008-12-30	조용안	506	2
41127	옛집 그리고 추억 \|3\|	2009-01-06	유재천	506	6
41422	내 소망하나 - 유안진 \|3\|	2009-01-18	김미자	506	8
41998	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<1> - 첫날	2009-02-16	노병규	506	0
42117	˝연도˝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다지며...	2009-02-22	윤기열	506	6
42379	사랑하며 떠납니다. \|1\|	2009-03-08	김정수	506	3
42396	섬진강 산수유축제를 꿈꾸며.... \|5\|	2009-03-09	김미자	506	8
42406	산수유 축제는..... \|1\|	2009-03-09	노병규	206	2
42519	[성화] 예수님의 생애 /주여 버리게 하소서 \|5\|	2009-03-17	김미자	506	11
42642	성모님의 마니피캇을 묵상하며 \|2\|	2009-03-25	현인숙	506	4
43224	안에 있어 \|3\|	2009-04-25	신영학	506	4
43504	너는 아는가 몰라/이해인 \|2\|	2009-05-12	노병규	506	6
43592	군산 미룡동 성당 성모의 밤 행사모습	2009-05-16	이용성	50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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