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28 3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자기 몸처럼 사랑한 사람들 |5| 2006-03-24 조영숙 8036
16637 "사랑 가득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!" |7| 2006-03-24 조경희 7796
16673 "믿는 사람은 누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3-26 김명준 6116
16704 * 나는 더욱 소망한다 |1| 2006-03-27 김성보 6206
16741 상처와 용서 (1) / 송봉모 신부님 |5| 2006-03-29 박영희 1,2436
16753 '증언이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3-29 정복순 8716
16762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5일 ◈ |4| 2006-03-30 조영숙 7136
16765 "주님을 증언하는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6-03-30 김명준 6626
16778 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3-30 정복순 7236
16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3-31 이미경 7476
16848 "십자가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4-02 김명준 7966
16862 그대 가신 아름다운 길 |3| 2006-04-03 이미경 1,0706
16863 4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최고의 상담자 |5| 2006-04-03 조영숙 6616
1689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4-04 정복순 6166
1696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쉬고싶어라.... ] |1| 2006-04-07 조경희 6556
16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4-08 이미경 7046
1703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너무 좋아할 것도...] |6| 2006-04-10 조경희 7666
17042 사진 묵상 - 어디 가세요? |5| 2006-04-10 이순의 7326
17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4-12 이미경 8736
17084 4월 12일『야곱의 우물』- 죄의 심각성의 감지결여 |8| 2006-04-12 조영숙 7546
17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4-13 이미경 7186
17115 너무도 많이 받았습니다. |8| 2006-04-13 조경희 7616
17132 주님의 눈에 우리의 눈을 |12| 2006-04-14 박영희 6606
17141 “다 이루어졌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 2006-04-14 김명준 8316
17142 (458) 다 이루어졌다. |4| 2006-04-14 이순의 9136
17152 4월 15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의 선물은 평화 |6| 2006-04-15 조영숙 6886
17153 우리의 참 얼굴을 가리고 있는 곳에서 |4| 2006-04-15 박영희 6966
17155    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. |2| 2006-04-15 박영희 5524
17181 4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끊임없는 부활 체험 |6| 2006-04-16 조영숙 6816
17186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4-16 정복순 6146
17214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/ 참된 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] |3| 2006-04-18 조경희 7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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