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877 ♧ 살다보니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....♧ |6| 2006-10-21 노병규 50611
24241 *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|3| 2006-11-01 김성보 5067
24305 * 요즘, 신종 유행어 |5| 2006-11-03 김성보 5067
24315     Re:* 요즘, 신종 유행어(보너스) 2006-11-03 목진국 1683
24801 사랑의 빚을 갚는 법 |3| 2006-11-23 정영란 5064
25216 가장 좋은 것 |4| 2006-12-11 정영란 5063
25591 그레치오 |3| 2006-12-30 노병규 50610
26418 * 감미로운 Mariah Carey |4| 2007-02-08 김성보 5066
26504 봄 은~~ |2| 2007-02-13 김근석 5067
27395 받는 사랑 주는 사랑 2007-04-04 원근식 5064
27447 ♣~ 어서 빛으로 일어나 ~♣ |4| 2007-04-06 양춘식 5067
28182 침묵중에 인내하면서 고통을 견디어 내자! |2| 2007-05-23 유웅열 5063
28648 이놈과 선생의 차이 2007-06-20 이정현 5063
28897 기도는 나누는 것 (32) |2| 2007-07-04 김근식 5063
29380 ♧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|2| 2007-08-14 박종진 5065
29465 옛날 우리가 살던 한옥 2007-08-19 유재천 5067
30667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~ ^^ |4| 2007-10-17 김지은 5066
31085 아련한 추억속으로 |3| 2007-11-04 노병규 5065
3141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|2| 2007-11-19 노병규 5063
31660 당신은 소중한 사람外13곡 모음 |3| 2007-11-29 노병규 5064
32717 서로가 있기에 귀한 모습.. |8| 2008-01-07 허정이 5066
32933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|6| 2008-01-16 원근식 5069
33336 벙어리 야채장사 할아버지... 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1-31 이미경 50610
34495 풀잎의 감격/김 선 보스따스 수녀 |3| 2008-03-12 오주환 5066
36033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友情이 있다면 |2| 2008-05-09 조용안 5065
36660 헤매다가 |3| 2008-06-10 신영학 5064
36822 오늘밤 두 번 울고 말았다 - 최종수신부 2008-06-18 김병곤 5066
37098 ◑그립다 말을 할까?... 2008-06-30 김동원 5064
37167 아름다운 고해성사 |2| 2008-07-04 신옥순 5062
37180 ♣ 늘, 혹은.... ♣ |5| 2008-07-05 김미자 50610
37344 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. |4| 2008-07-12 신옥순 5065
82,674건 (1,196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