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082 예쁜 할아버지 |2| 2011-06-24 신영학 5065
62514 아프리카여행 / 말라위 (Malawi)를 가다 |9| 2011-07-11 노병규 5064
62609 43년간 소록도봉사 / 외국인 수녀님 ! |6| 2011-07-14 홍종선 5069
62743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|1| 2011-07-19 노병규 5064
63330 포기하고 싶을 때 읽는 글 |2| 2011-08-06 김미자 5068
63401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 |5| 2011-08-09 노병규 5068
64621 무엇하는 사람들인가?? |9| 2011-09-14 김미자 50612
64847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/아프리카 말라위 수업시간 |5| 2011-09-20 김미자 5067
65743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/ 양평의 황금 들녘 |10| 2011-10-16 김미자 5067
66930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|8| 2011-11-25 김미자 5069
67016 대림절 2011-11-28 박명옥 5060
67843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/이 해인 수녀 |4| 2012-01-01 원근식 50610
67898 지혜 2012-01-03 박명옥 5061
69146 당신이 가슴에 머무르는 동안은 |4| 2012-03-10 김미자 5064
70103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2012-04-26 원근식 5063
70329 벽돌 한장 2012-05-06 노병규 5068
70489 '살아있는 성자' 30년만에 한국 온 이유 (링크) 2012-05-13 장홍주 5061
70707 따뜻한 마음 2012-05-24 강헌모 5062
70911 잊을수 없는 주례사 *광(光)나는 말씀* 2012-06-04 원두식 5061
71556 나를 보고 짖어대던 그 녀석 덕분에 시를 짓다 |1| 2012-07-09 지요하 5062
71660 작은 위로... |1| 2012-07-16 이은숙 5061
71735 그때의 아름다움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7-21 이미경 5062
72800 두만강 푸른 물 2012-09-22 강헌모 5061
72804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|2| 2012-09-22 원두식 5062
74753 지금 한순간... 2012-12-27 강헌모 5061
75999 사순절에 드리는 기도 / 박효순 |2| 2013-03-05 강태원 5062
76166 함께하는 연주 2013-03-13 강헌모 5065
77692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|2| 2013-05-30 강헌모 5062
77868 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2013-06-08 류태선 5060
77872     Re: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|1| 2013-06-08 정수임 3242
77891        Re: 뵙도록 하겠습니다 |8| 2013-06-09 류태선 2790
78183 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해야겠습니다 2013-06-27 김현 5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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