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77477 |
이영근 신부님_“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...
|
2024-11-10 |
최원석 |
86 | 2 |
177476 |
양승국 신부님_세상 안에서도 충분히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!
|
2024-11-10 |
최원석 |
81 | 3 |
17747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38-44 /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 ...
|
2024-11-10 |
한택규엘리사 |
11 | 0 |
177474 |
이수철 신부님_봉헌의 여정
|2|
|
2024-11-10 |
최원석 |
99 | 6 |
177471 |
기초생활수급자?
|
2024-11-10 |
김대군 |
51 | 2 |
177468 |
과부의 헌금의 본질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?
|
2024-11-09 |
강만연 |
63 | 1 |
17746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24-11-09 |
김명준 |
38 | 0 |
177465 |
■ 봉헌은 ‘많이’가 아닌, ‘정성’ / 평신도 주일 [나해](마르 12, ...
|
2024-11-09 |
박윤식 |
63 | 0 |
177464 |
예수님께서 성잔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|
2024-11-09 |
주병순 |
19 | 1 |
177463 |
성경과 신앙의 상관관계 생활묵상 2
|1|
|
2024-11-09 |
강만연 |
59 | 1 |
177462 |
[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
|
2024-11-09 |
박영희 |
80 | 4 |
177461 |
갓김치?
|
2024-11-09 |
김대군 |
58 | 3 |
177459 |
연중 제32 주일
|4|
|
2024-11-09 |
조재형 |
270 | 7 |
177458 |
11월 9일 / 카톡 신부
|
2024-11-09 |
강칠등 |
75 | 3 |
177457 |
오늘의 묵상 [11.09.토] 한상우 신부님
|
2024-11-09 |
강칠등 |
46 | 2 |
177456 |
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
|
2024-11-09 |
장병찬 |
29 | 0 |
177455 |
† 085. 고통의 학교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|1|
|
2024-11-09 |
장병찬 |
9 | 0 |
177454 |
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
|1|
|
2024-11-09 |
장병찬 |
13 | 0 |
177453 |
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
|1|
|
2024-11-09 |
장병찬 |
13 | 0 |
177452 |
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죄의식에 ...
|
2024-11-09 |
이기승 |
55 | 1 |
177451 |
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
|
2024-11-09 |
김중애 |
76 | 1 |
177450 |
그리스도 신자의 원수인 사탄(마귀)
|
2024-11-09 |
김중애 |
77 | 2 |
17744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9)
|
2024-11-09 |
김중애 |
136 | 4 |
177448 |
매일미사/2024년11월 9일토요일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
|
2024-11-09 |
김중애 |
22 | 0 |
17744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,13-22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
|
2024-11-09 |
한택규엘리사 |
16 | 0 |
177446 |
이수철 신부님_성전정화
|2|
|
2024-11-09 |
최원석 |
114 | 9 |
177445 |
라테라노 대성전 축일_정화의 여정
|
2024-11-09 |
최원석 |
43 | 2 |
177444 |
반영억 신부님_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 (요한 2,13-22) 우 ...
|
2024-11-09 |
최원석 |
63 | 4 |
177443 |
이영근 신부님_“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.”(요한 2 ...
|
2024-11-09 |
최원석 |
70 | 2 |
177442 |
양승국 신부님_작은 교회, 그러나 따뜻한 인간미와 환대의 영성이 흘러넘치는 ...
|
2024-11-09 |
최원석 |
82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