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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47 |
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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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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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46 |
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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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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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45 |
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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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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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44 |
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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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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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43 |
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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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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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42 |
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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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6 |
장병찬 |
22 | 0 |
104041 |
전설 같은 얘기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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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6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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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40 |
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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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5 |
장병찬 |
35 | 0 |
104039 |
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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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4 |
장병찬 |
38 | 0 |
104038 |
성모성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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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4 |
이문섭 |
189 | 0 |
104037 |
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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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4 |
장병찬 |
35 | 0 |
104036 |
꽃목걸이 /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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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3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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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35 |
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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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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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34 |
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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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2 |
장병찬 |
33 | 0 |
104033 |
뿌 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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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2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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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32 |
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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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1 |
장병찬 |
52 | 0 |
104031 |
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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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30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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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30 |
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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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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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29 |
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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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9 |
장병찬 |
37 | 0 |
104028 |
봄은 생명 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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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9 |
강칠등 |
146 | 0 |
104027 |
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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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8 |
장병찬 |
54 | 0 |
104026 |
낙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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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8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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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25 |
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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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7 |
장병찬 |
53 | 0 |
104024 |
진 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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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7 |
이문섭 |
91 | 0 |
104023 |
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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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7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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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22 |
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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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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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21 |
나이 많은 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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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6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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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20 |
사랑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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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6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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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18 |
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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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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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17 |
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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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4 |
장병찬 |
4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