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22 깨달음을 통한 변화와 성장 ----- 2006.7.31 월요일 성 이냐시오 ... 2006-07-31 김명준 6556
19455 다른 사람이 완벽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|7| 2006-08-02 박영희 6726
19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8-02 이미경 9536
19463 [오늘 복음묵상] 감동과 보람이라는 이름으로...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 2006-08-02 노병규 8326
19474 참 보물 ----- 2006.8.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06-08-02 김명준 7916
19480 강길웅 신부님의(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) |5| 2006-08-02 김정애 8316
19486 가장 좋은것을 주어라~ |2| 2006-08-03 양춘식 6946
1951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당신께서 사랑하듯이' |2| 2006-08-04 노병규 7816
19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8-04 이미경 9356
19517 아버지의 교회 |1| 2006-08-04 노병규 7026
19523 더 큰 기적 ----- 2006.8.4 금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... |3| 2006-08-04 김명준 7466
19533 [저녁묵상] 우리 삶을 따라다니는 유혹 |1| 2006-08-04 노병규 7746
1955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의 신뢰' |1| 2006-08-06 노병규 6286
19570 풀밭에 앉히다! |3| 2006-08-06 이인옥 6416
19623 '아 여인아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08-08 정복순 6846
19631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9일) ♥ |6| 2006-08-09 정정애 5536
19661 우물가의 여인 |7| 2006-08-10 노병규 7156
19698 큰 소리로 말씀하시지 않아도.... |5| 2006-08-12 양춘식 6446
19706 건강은 침묵이라는 병원에서 |3| 2006-08-12 노병규 6926
1974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은총을 구하십시오' 2006-08-14 노병규 6036
19767 미움-부메랑 |3| 2006-08-14 노병규 7376
19779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5일) ♥ |13| 2006-08-15 정정애 7376
1979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늘 나라의 주인공' |3| 2006-08-16 노병규 7476
19811 산(山)아 산(山)아! |1| 2006-08-16 홍선애 7136
1982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기도의 문' |1| 2006-08-17 노병규 6076
19834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----- 2006.8.17 연중 제19주 ... |6| 2006-08-17 김명준 6856
19843 주님 ! 제 몸값은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? |4| 2006-08-17 홍선애 7056
19869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4| 2006-08-18 이인옥 8496
19904 하느님의 뜻 |3| 2006-08-20 장병찬 6756
19907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0일) ♥ |10| 2006-08-20 정정애 6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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