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504 봄 은~~ |2| 2007-02-13 김근석 5067
27395 받는 사랑 주는 사랑 2007-04-04 원근식 5064
27447 ♣~ 어서 빛으로 일어나 ~♣ |4| 2007-04-06 양춘식 5067
27897 비우는 만큼 채워 지고 |2| 2007-05-05 원근식 5065
28182 침묵중에 인내하면서 고통을 견디어 내자! |2| 2007-05-23 유웅열 5063
28648 이놈과 선생의 차이 2007-06-20 이정현 5063
28897 기도는 나누는 것 (32) |2| 2007-07-04 김근식 5063
29380 ♧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|2| 2007-08-14 박종진 5065
31038 당신의 존재함이 나를 변하게 한다. |2| 2007-11-02 노병규 5066
31085 아련한 추억속으로 |3| 2007-11-04 노병규 5065
3141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|2| 2007-11-19 노병규 5063
31441 * 인생은 사랑과 함께더라 * |3| 2007-11-20 김재기 5065
31481 비오는날의 동화 |14| 2007-11-22 조금숙 5066
31785 기다림, 그 축복의 시간 |8| 2007-12-03 김학선 5065
32569 ♣ 소금 같은 사람 ♣ |4| 2008-01-01 노병규 5065
32830 대나무에 핀 눈꽃 |5| 2008-01-12 노병규 5067
32933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|6| 2008-01-16 원근식 5069
33336 벙어리 야채장사 할아버지... 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1-31 이미경 50610
35626 [괴짜수녀일기] 세례명 정하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2| 2008-04-22 노병규 5067
36033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友情이 있다면 |2| 2008-05-09 조용안 5065
36660 헤매다가 |3| 2008-06-10 신영학 5064
36822 오늘밤 두 번 울고 말았다 - 최종수신부 2008-06-18 김병곤 5066
37098 ◑그립다 말을 할까?... 2008-06-30 김동원 5064
37167 아름다운 고해성사 |2| 2008-07-04 신옥순 5062
37180 ♣ 늘, 혹은.... ♣ |5| 2008-07-05 김미자 50610
37741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2008-07-30 조용안 5066
37877 백두 천지못 |4| 2008-08-05 신영학 5063
37931 넋두리 2008-08-08 신옥순 5066
39207 [길위의 명상] 자기 사랑 |2| 2008-10-11 김지은 5065
40302 * 어딘가에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* |1| 2008-11-29 김재기 5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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