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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451 사랑하면 가끔은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. |50| 2009-02-04 임덕래 43511
130885 아버지,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! |18| 2009-02-12 정유경 4358
130907     정유경은 자의적 해석을 멈추라 |2| 2009-02-12 김희경 15910
130897     Re:아버지,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! |4| 2009-02-12 곽운연 1046
132152 사람의 것과 신의 것은 다릅니다 |21| 2009-03-22 임덕래 43510
133164 원남동 사거리(2) 2009-04-17 김광태 4353
133867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신심들에 대한 경계 |10| 2009-05-04 박여향 43513
136888 광용이는 광용이 정신으로 2009-06-26 신성자 4359
136925     Re:친절한 석현님과 효숙님 2009-06-27 신성자 1130
136956        아이고,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. |1| 2009-06-27 이효숙 1030
136890     하느님 주권의 '성사'를.. 카이사르 주권의 '피켓팅'으로..? |1| 2009-06-26 박광용 28910
136928        Re:짜르와 시이저 2009-06-27 신성자 930
136905        ㅋㅋㅋ 광우병걸린 미국소가 웃고있겠소,,,,, 2009-06-26 장세곤 846
136899        Re:성사를 피켓팅의 장으로 만들면... 2009-06-26 전성파 1062
136891        Re:올림픽체조경기장-수정 |3| 2009-06-26 신성자 2637
137506 가좌동 성당 존치 - 서울시청 민원 답변 (탁구공?) |5| 2009-07-10 김희정 43512
137543        ** 더 깊게 사고해볼 기회가 있어야...? ** |2| 2009-07-11 강수열 1602
137541      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. 2009-07-11 장세곤 1391
138596 쌍용사태 白書 발간이 필요하다. |14| 2009-08-08 양명석 43514
138766 교회는 '세상의 시녀'가 아니다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67| 2009-08-12 장이수 43511
138780     신격에 있어서의 그리스도는 머리가 되심. |9| 2009-08-13 송두석 1959
140133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관철시키고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포장한 글은 이곳에 ... |12| 2009-09-17 소순태 4356
140174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2- (펌) 2009-09-17 김동식 43510
140228     Re: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2- (펌) |4| 2009-09-18 이성훈 23712
140370 "전철연에 수십억 재산가도..."-"책임질 수 있나!" |9| 2009-09-21 김광태 4356
140545 자신이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모를 때~~~~~~~~ |5| 2009-09-25 김병곤 4358
141907 평신도의‘평신도’이야기 (11) - 신앙과 인격 |4| 2009-10-26 김동식 43514
143043 내년 이맘때 쯤 2009-11-19 이효숙 43511
143044     Re: 읽고나니 웬지 1980년 첫 눈 내리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... 2009-11-19 소순태 2069
143510 마침표 2009-11-27 김복희 43511
143535     동명이인 2009-11-27 김복희 2140
143552        Re:동명이인 2009-11-27 정현주 1510
143562           네~~ 2009-11-27 김복희 1060
143537        Re:동명이인 2009-11-27 이상훈 1652
143539           말씀 감사합니다 2009-11-27 김복희 1650
14354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말씀 감사합니다 2009-11-27 이상훈 2251
14354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런~^^ 2009-11-27 김복희 1441
144127 두 사람이 굿뉴스의 대표성이라도 띄나? 2009-12-04 양종혁 43519
144132     ↓ ↓ ↓ 이렇게 그 분은 자신의 양심을 걸고 또 하나의 자기 자신과 싸 ... 2009-12-04 소순태 2718
144340 산골통신...산골짝의 눈구경하세요. 2009-12-07 김연자 4354
144388     Re:산골통신...산골짝의 눈구경하세요. 2009-12-09 은표순 1070
144386     Re:산골통신...산골짝의 눈구경하세요. 2009-12-09 신성자 1231
144356     Re: 눈보다 배꼽~~~ 2009-12-08 이신재 1662
147340 우리 본당 글쟁이 2010-01-07 김영호 43512
147360     Re: 추천 열개도 넘게 눌렀습니다. 하나밖에 안됩니다. 2010-01-07 안정기 1313
147357     퍼갈게요~~ 2010-01-07 신정미 930
147343     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. 2010-01-07 박창영 1311
147369        Re:위 세분 감사합니다. 2010-01-07 김영호 1001
147716 (156) 무법자들 2010-01-10 유정자 43518
148146 다투지마라! 2010-01-14 김영호 43513
148197     신부님의 강론 말씀 깊이 새겨야 하지요. 2010-01-15 나윤진 1252
148205        나윤진님께도 평화있기를 빕니다. ^^(내용없습니다.) 2010-01-15 이금숙 1150
148171     Re:어차피 2010-01-14 이효숙 1828
148147     유익한 글이었습니다. 고맙습니다.(내용없습니다) 2010-01-14 이금숙 1253
150219 여기가 그 유명한 문경준 게시판인가요? 2010-02-12 양종혁 43519
150274     사태 끝난 다음에 끼어드시는... 2010-02-13 박광용 13911
150284 분통한 마음을 아룁니다. 2010-02-13 임경자 43513
150311     이해합니다. 2010-02-14 장세곤 1573
150396 초대합니다 2010-02-17 허성석 4351
151338 하느님은 나에게 이런 분이셨다. 2010-03-09 최종하 43516
151400     Re:오랫만에 들어와보니... 2010-03-10 안현신 1260
151598 종교간 경계 허물기 <요왕신부님 강론> 2010-03-15 박명자 4352
151634        사도 요한입니다 2010-03-16 방인권 2023
151600     내 것이 있다면 2010-03-15 김복희 2112
151607        내것은 없지만 2010-03-16 박재용 1944
151613           잠이 보약^^ 2010-03-16 김복희 1471
152484 성목요일에 예수 얼굴 발현 화제 2010-04-07 홍성정 4351
155913 제32회 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事 6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 2010-06-09 박희찬 4352
155975 텔레비 드라마 [성경세계 속의 시간과 상황] 2010-06-10 장이수 43513
155977    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. 2010-06-10 김광태 15413
160225 분리될 수 없는 성교회 2010-08-19 최종하 43519
160252     이글에 동의하는 분들은 주교단 성명서에도 동의하시겠군요. 2010-08-19 김은자 1996
160228     굳게 믿고 의지하는 믿음! 2010-08-19 김복희 26713
160231        Re:굳게 믿고 의지하는 믿음! 2010-08-19 전진환 2219
160234           네, 저도 굳!게! 2010-08-19 김복희 2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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