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 2006-09-07 노병규 1,0846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 2006-09-08 노병규 8446
20397    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 2006-09-08 장이수 4151
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09-08 이미경 1,0746
20400 - 나를 변화 시켜주옵소서 - |6| 2006-09-08 양춘식 8756
2040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' |3| 2006-09-09 노병규 7046
20412 [오늘 복음묵상] 안식일의 주인 / 임성환 신부님 |5| 2006-09-09 노병규 7256
20431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9-09 정복순 9066
2045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|4| 2006-09-11 노병규 7456
20457 “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” |5| 2006-09-11 노병규 7126
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... |6| 2006-09-11 임숙향 6846
20469 < 13 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1부 /강길웅 신부님 |9| 2006-09-11 노병규 1,1556
20470     ' Meet Joe Black ' 의 명 장면 및 음악 |5| 2006-09-11 노병규 6743
2049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9-12 정복순 8876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 2006-09-12 노병규 1,0476
20503 누가 크냐 |3| 2006-09-12 홍선애 7796
20508 기도하고 일하라(Ora et Labora)-----2006.9.12 연중 ... |1| 2006-09-12 김명준 7366
20511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. |4| 2006-09-12 장이수 6546
2051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9. 경주의 꼴불견 (마르 9,36~41) |4| 2006-09-13 박종진 6796
20593 부르는 소리 있어~~ |9| 2006-09-15 양춘식 7756
20598 (186) 맞고 갈래, 안 맞고 안 갈래/ 박보영 수녀님 |6| 2006-09-15 유정자 1,0166
20603 [ 새벽묵상] 사랑이 있는 곳에 |2| 2006-09-16 노병규 6796
20624 감추어져 있는 축복 발견하기 |1| 2006-09-16 윤경재 7006
20658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8일) ♥ |11| 2006-09-18 정정애 7906
20680 - 오후의 합장 - |7| 2006-09-18 양춘식 7746
20696 천국은행 통장 (꼭 들어야 할 예금이 있습니다) |5| 2006-09-19 장병찬 8616
20700 [오늘 복음묵상]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/김경희 수녀님 |3| 2006-09-19 노병규 8866
20707 무능한 사제의 기도 |9| 2006-09-19 노병규 1,0396
20711 * 성바오로 영성 종합병원 * (무료검진 ^^*) |8| 2006-09-19 이현철 7836
20713 아버지, 더 좋은 본질로 바꾸어 제게 다시 돌려 주십시오. |7| 2006-09-19 장이수 6916
20714 - 위안의 늘 상기도 - |8| 2006-09-19 양춘식 6476
20729 평창강 강가에서 / 류해욱 신부님 |17| 2006-09-20 박영희 9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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