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233 제주, 용천 동굴 |2| 2012-08-23 노병규 5051
7228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|3| 2012-08-25 원두식 5052
72566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|1| 2012-09-09 노병규 5054
73699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/법정 스님 2012-11-07 원근식 5055
74123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|1| 2012-11-27 원두식 5052
74283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2012-12-05 원두식 5052
74406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2012-12-10 박명옥 5052
7487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/이 해인 수녀 2013-01-03 원근식 5054
75871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|1| 2013-02-25 노병규 5054
77176 개구리의 우화(寓話) |1| 2013-05-05 노병규 5054
7782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3-06-05 김중애 5051
78823 당신이 가슴뛰는 삶을 살면 2013-08-07 김중애 5051
79036 동방 박사들의 방문과 이야기 2013-08-20 유해주 5051
79060 우유에 담긴 추억 2013-08-21 유해주 5050
79507 집지전일(執持專一) 2013-09-23 강헌모 5051
80439 당신들에 대한 傷念들 2013-12-14 김영완 5050
80541 세례자 요한의 출생 |2| 2013-12-23 강헌모 5052
80720 올 한해도 힘냅시다. |3| 2014-01-04 김영범 5051
81182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/ 이채 2014-02-08 이근욱 5050
81241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2014-02-14 김현 5052
81608 경외심 |1| 2014-03-25 이경숙 5051
101306 ★★★† 제1일 -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가 |1| 2022-08-31 장병찬 5050
102399 ★★★★★† 12-132. 예수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는 언제나 최상의 ... |1| 2023-04-06 장병찬 5050
10244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2023-04-18 장병찬 5050
198 신부님감사합니다. 1998-12-26 박영실 5046
413 아름다운 사람, 꽃동네사람의 시 1999-06-10 박요한 50412
826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1999-12-05 지동일 5044
1327 아시나요! 1,000원의 신비를 2000-06-26 박재준 50418
1463 작은나무야 작은나무야 2000-07-22 석영미 5043
3635 가슴이 외로운 나의 친구 2001-06-02 이만형 50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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