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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2489	* 마음과 생각의 크기 * \|6\|	2007-12-29	노병규	503	7
32569	♣ 소금 같은 사람 ♣ \|4\|	2008-01-01	노병규	503	5
32621	꽃 보다 더 예쁜 꽃은 \|9\|	2008-01-03	원근식	503	6
32830	대나무에 핀 눈꽃 \|5\|	2008-01-12	노병규	503	7
33329	침묵 \|15\|	2008-01-30	유금자	503	14
33511	더스토리-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-(음악첨부) \|3\|	2008-02-08	노성욱	503	5
34358	* 놓고 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* \|2\|	2008-03-07	노병규	503	6
34924	* 나를 그렇게 만들지라도 * \|2\|	2008-03-27	노병규	503	7
35626	[괴짜수녀일기] 세례명 정하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2\|	2008-04-22	노병규	503	7
36058	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\|2\|	2008-05-11	김종업	503	3
36616	사랑에도 항암제가 있다 - 류해욱 신부 - \|1\|	2008-06-08	조용안	503	4
37462	나와 함께하는 나	2008-07-17	신영학	503	5
37472	Re:나와 함께하는 나 \|2\|	2008-07-18	김미자	142	1
37741	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	2008-07-30	조용안	503	6
37980	아버지 신부님 \|2\|	2008-08-11	신옥순	503	5
38212	겸손은 신이내린 최고의 덕 - 브하그완 -	2008-08-24	조용안	503	4
38373	남을 돕는다는 것은 그대 자신을 돕는 것이다	2008-09-01	조용안	503	2
39480	보는 관점(觀點)에 따라서는.. \|1\|	2008-10-24	조용안	503	4
40844	준비하는 삶	2008-12-23	임은정	503	3
41368	세 가지 진실	2009-01-16	원근식	503	3
45389	최고의 음식 - 고구마 1위	2009-08-06	김동규	503	7
47288	늦가을 날씨에... \|2\|	2009-11-17	김효재	503	2
47459	Thanksgiving Day (추수감사절) \|1\|	2009-11-26	김효재	503	5
48249	나는 배웁니다	2010-01-06	김효재	503	2
49124	덤벙덤벙 살아가기 \|3\|	2010-02-15	노병규	503	9
50630	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..... \|2\|	2010-04-10	노병규	503	5
50906	여자들의 우정 \|1\|	2010-04-19	김중애	503	0
53686	~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~ \|2\|	2010-07-27	노병규	503	3
54459	머지않아 떠날 그 날을 위해 \|4\|	2010-08-26	원근식	503	7
54581	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들꽃들 \|14\|	2010-08-31	김미자	503	9
55408	아저씨, 고맙습니다 \|2\|	2010-10-05	노병규	503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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