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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490	가을나들이에 주먹밥은 어때요~~@@ \|2\|	2010-10-08	노병규	503	4
55812	이 가을.....당신에게로 가는 길 \|5\|	2010-10-22	김미자	503	9
56406	거짓말은 안 한다	2010-11-16	노병규	503	3
56737	빛바랜 사진 한장 \|1\|	2010-12-01	노병규	503	4
56919	마음의 힘 \|2\|	2010-12-08	박명옥	503	2
57243	산타할아버지 그림 모음	2010-12-20	박명옥	503	3
57494	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.	2010-12-29	박명옥	503	1
57512	마음을 밝히는 등불 \|4\|	2010-12-29	김영식	503	4
61964	기쁜 마음으로 \|1\|	2011-06-18	노병규	503	5
63183	8월의 전례력입니다 \|3\|	2011-08-01	김영식	503	3
65108	♧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♧	2011-09-27	김현	503	4
65877	사랑의 약 판매합니다. \|5\|	2011-10-20	노병규	503	9
68803	벽돌 한장이라도	2012-02-19	노병규	503	5
71029	어머니와 우유 한병 \|3\|	2012-06-11	원두식	503	2
75647	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\|1\|	2013-02-13	원근식	503	1
78400	예물은 이제 그만~일좀하자!	2013-07-10	이명남	503	0
79335	이가을에는.....	2013-09-10	이경숙	503	0
79602	가정을 벗어나는 이들	2013-09-30	유재천	503	2
80175	♡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♡ \|3\|	2013-11-18	강헌모	503	1
81326	마음을 찍는 사진기 \|1\|	2014-02-23	노병규	503	3
81405	오늘의 묵상 - 366	2014-03-02	김근식	503	0
101230	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\|1\|	2022-08-11	장병찬	503	0
3901	용서	2001-06-24	정훈택	502	1
3946	사랑한다는 것	2001-06-28	정탁	502	7
4195	사제관 일기 94/김강정 시몬 신부	2001-07-24	정탁	502	27
4234	순수한 사랑은 지켜져야한다.	2001-07-28	정경자	502	3
4887	저에게도 따뜻한 친구 하나 있었습니다.	2001-10-19	정영철	502	5
4967	새벽아침은 서로를 알기에 더없이 충분합니다.	2001-10-29	권필순	502	8
5629	물구나무서기	2002-02-06	최은혜	502	10
5743	오늘만큼은..	2002-02-27	최은혜	502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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