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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2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예수님 앞에서 ‘종교자유!’라 외치다간) 2018-11-19 김중애 1,3932
1258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5) ’18.12. ... 2018-12-11 김명준 1,3931
126729 1.12.끝이 아름다와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2 송문숙 1,3933
127864 ★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1| 2019-02-26 장병찬 1,3930
12852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3930
13038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9-06-14 주병순 1,3930
132254 신앙은 이런 것. 2019-09-03 김중애 1,3932
13244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019-09-10 김중애 1,3932
132820 [교황님미사강론]아프리카 모리셔스 사목방문미사 강론(2019.9.9.월) 2019-09-27 정진영 1,3931
1333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간 화요일)『신앙생활은 ... |2| 2019-10-21 김동식 1,3932
133824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2019-11-13 김중애 1,3930
133853 ★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(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) |1| 2019-11-14 장병찬 1,3931
134007 내가 무심코 던진 작은 돌 하나가.... 2019-11-21 강만연 1,3932
134391 과월절 만찬(1) -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 2019-12-07 박현희 1,3930
135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(2020.01.20) 2020-01-20 김중애 1,3936
136145 [교황님미사강론]치욕이 없는 겸손함은 없습니다(2020.2. 7. 금요일) |1| 2020-02-18 정진영 1,3934
1366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(다니9,4ㄴ~10) |1| 2020-03-09 김종업 1,3930
136964 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20-03-23 김명준 1,3936
141276 2020년 10월 8일[(녹) 연중 제27주간 목요일] 2020-10-08 김중애 1,3930
142344 '한 가난한 노숙자가 길에서 죽었습니다.' 2020-11-22 이부영 1,3931
145380 “다윗의 자손 요셉아,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 2021-03-19 강헌모 1,3930
152881 새 계약 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음을 듣는 마음을 주소서 (마르6,53-56 ... |1| 2022-02-07 김종업로마노 1,3931
153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1) |1| 2022-02-21 김중애 1,3938
154953 9 부활 제4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5-08 김대군 1,3932
155175 사랑 |1| 2022-05-19 이경숙 1,3931
155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8) 2022-06-28 김중애 1,3936
395 모든 성인과의 통공의 기쁨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3 송규철 1,3933
4148 올바른 마음을 갖는다는 것 2002-10-11 박미라 1,3927
5469 성서속의 사랑(67)- 신부님이 들려주신 노래 2003-09-11 배순영 1,3923
7728 "진정한 힘"(8/17) 2004-08-17 이철희 1,3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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