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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9020	유치원 졸업식과 파워레인저	2011-02-23	노병규	504	4
59633	<우리>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. \|2\|	2011-03-18	김미자	504	8
59749	천마산 야생화 너도 바람꽃	2011-03-22	박명옥	504	2
60184	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라파엘로 77 회	2011-04-05	김근식	504	1
60878	예수의 사모곡	2011-05-03	김미자	504	7
61318	행운의 열쇠를 드립니다_()_ \|1\|	2011-05-19	박명옥	504	5
61964	기쁜 마음으로 \|1\|	2011-06-18	노병규	504	5
63374	길바닥에 자리깔고 앉아서.....소래포구	2011-08-08	노병규	504	3
63577	한 아기아빠가 라디오에 보낸 사연 \|3\|	2011-08-14	노병규	504	5
64563	교양있게 늙어가려고 애썼던 엄마 \|2\|	2011-09-13	노병규	504	5
66665	어머니!! 얼마나 추우셨어요.	2011-11-15	박명옥	504	1
66865	그냥 쉬었다 가세요	2011-11-22	박명옥	504	1
67742	♬ 고요한 밤 거룩한 밤	2011-12-28	박명옥	504	6
68148	내 인생의 가시	2012-01-14	원두식	504	5
68803	벽돌 한장이라도	2012-02-19	노병규	504	5
69297	내가 그린 그림 \|3\|	2012-03-18	원두식	504	3
69344	겸손한 생활 그것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\|1\|	2012-03-21	김현	504	2
69632	아픈 마음 풀어주기 \|1\|	2012-04-04	박명옥	504	1
71230	맞장구를 쳐라	2012-06-21	원두식	504	2
71544	가족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소서	2012-07-09	원두식	504	1
71564	가난함을 위한 기도 \|1\|	2012-07-10	도지숙	504	1
72931	추석(秋夕) 인사	2012-09-29	김영식	504	7
74353	부모들이 가지기 쉬운 편견 \|2\|	2012-12-08	김영식	504	1
74414	장사 안 되네	2012-12-11	노병규	504	4
75075	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	2013-01-14	강헌모	504	1
75647	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\|1\|	2013-02-13	원근식	504	1
76963	은경축미사	2013-04-24	최진희	504	1
77734	사랑을 지켜주는 마음	2013-06-01	김중애	504	1
77906	고백의 기도 (기도)	2013-06-10	강헌모	504	0
79185	사랑	2013-08-29	이경숙	50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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