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45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마음에 쏙 드는 신앙) 2018-01-09 김중애 1,3910
117548 2018년 1월 13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) 2018-01-13 김중애 1,3910
11810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|2| 2018-02-07 최원석 1,3913
118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4) '18.2.13 ... |1| 2018-02-13 김명준 1,3914
118481 ■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18-02-22 박윤식 1,3911
123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6 수도자들과 형제 자매) 2018-09-06 김중애 1,3911
123636 2018년 9월 21일 금요일(나를 따라라.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... 2018-09-21 김중애 1,3910
126084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2018-12-18 최원석 1,3913
12613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8-12-20 주병순 1,3910
126158 주님의 어머니께서 .. |1| 2018-12-21 최원석 1,3910
1264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기쁨에 찬 자발적인 순명의 아름다움!) 2018-12-30 김중애 1,3916
12666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믿음이 세상세파 헤쳐 나갈 큰 힘) 2019-01-09 김중애 1,3911
1268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딜레마에 빠트리시고 손들어! 하셨지요.) 2019-01-18 김중애 1,3911
127229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. |2| 2019-01-31 최원석 1,3911
127809 악마의 활동에 대한 하느님의 허락은 하나의 커다란 신비 |3| 2019-02-23 이정임 1,3912
128528 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. |1| 2019-03-25 강만연 1,3910
129183 성체/성체성사(05. 매일의 미사성제) 2019-04-20 김중애 1,3910
130408 마리아의 동정 선언과 예언 2019-06-16 박현희 1,3910
133124 ★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|1| 2019-10-11 장병찬 1,3910
134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5. 목 2019-12-05 김명준 1,3912
134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5) 2019-12-25 김중애 1,3916
134985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19-12-31 김중애 1,3911
135618 ◆ 갈등/상처가 있었다면, 착한 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2020-01-26 이재현 1,3910
136129 깨달음의 여정 -은총恩寵과 더불어 부단한 수행修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2-18 김명준 1,3918
136457 2020년 3월 2일[(자) 사순 제1주간 월요일] 2020-03-02 김중애 1,3910
136558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, 결코 ... |1| 2020-03-06 최원석 1,3911
136576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1) |1| 2020-03-07 장병찬 1,3911
136811 ★★ (3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17 장병찬 1,3911
138003 성모성월에 어머니를 그리워하며.......... |1| 2020-05-05 강만연 1,3912
138429 2020년 5월 23일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 2020-05-23 김중애 1,3910
163,029건 (1,215/5,4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