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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3-28 이미경 8966
26420 <수도회 영성 기행, 제1편> 맨발의 가르멜 수도회 영성 |23| 2007-03-28 장이수 6216
26458 가장 아름답고도 결정적인 한 마디! |9| 2007-03-30 황미숙 8936
26480 [복음 묵상]3월 31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30 양춘식 7286
26482 오늘의 묵상 (3월 31일) |10| 2007-03-31 정정애 5996
26504 [복음 묵상]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31 양춘식 8756
26518 [복음 묵상]4월 2일 성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 2007-04-01 양춘식 8626
26527 오늘의 묵상 (4월2일) |7| 2007-04-02 정정애 6916
26534     Re:오늘의 묵상 (4월2일) 2007-04-02 한송길 3561
26585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는 분 |8| 2007-04-04 윤경재 8166
2659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4-04 양춘식 7566
266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4-05 양춘식 6916
26641 요셉씨 / 류해욱 신부님 |5| 2007-04-06 박영희 8396
26644 오늘의 묵상 (4월 7일) |10| 2007-04-07 정정애 7506
26650 (349) 불 꺼진 마을 / 김영호 신부님 |10| 2007-04-07 유정자 8206
26730 오늘의 묵상 (4월10일) |10| 2007-04-10 정정애 9876
26764 어머님 생각 |4| 2007-04-11 박영호 6396
2676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4-11 양춘식 5876
26767 ♠ 복음적인 말씨 ♠ |4| 2007-04-11 양춘식 6596
26777 '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4-12 정복순 7596
26840 모든 피조물에게..... |11| 2007-04-14 이인옥 5226
26848 상처입은 인생사를 벗어나 |5| 2007-04-15 박영희 7906
26854 (352) 내 자비를 찾는 영혼들에게 / 김연준 신부님 |7| 2007-04-15 유정자 8026
26870 오늘의 묵상 (4월16일) |9| 2007-04-16 정정애 6756
26879 (353) 잠시 막간을 이용하여 드리는 선물 |14| 2007-04-16 유정자 7616
26889 ** ( 제 2 강) 차동엽 신부님/ 왜, 가톨릭이어야 하는가? ** |1| 2007-04-16 이은숙 1,0726
2689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3회(1-2)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4-17 양춘식 7986
2690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4-17 양춘식 7326
26935 4월 19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4-19 양춘식 9226
26944 마음을 열어라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4-19 박영희 9226
26970 (355) 신발 네 켤레 |16| 2007-04-20 유정자 7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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