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876 낮 동안 부지런히 자갈을 주웠어야 했거늘..... |2| 2009-12-19 조용안 5003
48027 흘러가는 시간의 무상함 속에서 |2| 2009-12-26 조용안 5004
481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^^* 2009-12-31 허정이 5001
48815 ♡ ...나는 행복합니다,...♡ |1| 2010-02-01 마진수 5001
49976 사람아 사람아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03-21 이미경 50013
52106 나는 묘비에 2010-05-31 원근식 5001
52934 비 내리는 날의 묵상 |1| 2010-07-03 김미자 5005
54329 시원한 설악산 백담계곡으로~~@@ |1| 2010-08-20 노병규 5004
54396 내가 당신에게... |7| 2010-08-23 김미자 5006
54703 [성지순례] 풍수원성당을 찾아서..... |4| 2010-09-07 노병규 5003
56768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|5| 2010-12-02 김영식 5005
57695 ♤ 열두달 지혜의 기도 2011-01-04 노병규 5005
58152 사진 같은 그림들 |2| 2011-01-21 박명옥 5003
58465 즐거운 명절되세요 |1| 2011-02-01 노병규 5004
5861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|1| 2011-02-08 노병규 5005
58694 봄마중 |5| 2011-02-11 노병규 5003
59089 지혜로운 사람의 인생덕목 |1| 2011-02-26 박명옥 5002
59633 <우리>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. |2| 2011-03-18 김미자 5008
59674 목소리만 들어도..... / 섬진강 매화마을 |7| 2011-03-19 김미자 5008
61562 6월의 시 / 김남조 |2| 2011-05-31 김미자 5006
61765 아버지는 가슴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|1| 2011-06-09 박명옥 5002
62205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|2| 2011-06-30 노병규 5003
62652 내 눈보다는 아내를 |3| 2011-07-15 김종업 5002
64667 스님에게 빗 팔기 |5| 2011-09-15 노병규 5008
64819 밥값은 내고 싶은대로 내세요 |3| 2011-09-19 노병규 5004
64829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...♡ |2| 2011-09-19 마진수 5004
65109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|1| 2011-09-27 노병규 5004
66803 마지막 기도 / 이해인 수녀님 |2| 2011-11-20 김미자 5007
67064 山家로 가는 길/ 삶과 시 Sr.이해인 2011-11-30 노병규 5006
67350 살아온 삶, 그 어느 하루라도 2011-12-10 노병규 5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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