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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412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... |12| 2009-08-28 배지희 42123
146506 박여향님은, 근거를 정확히 제시하십시요. 이거 무서운 죄악입니다! 2009-12-30 안정기 4218
146516     정말 좋은 글이네요! 2009-12-30 양종혁 2082
146531        Re:정말 좋은 글이네요! 2009-12-30 곽운연 1314
146515     Re:예수님=하느님이다는 믿음을 담은 교황님 최근 강론 2009-12-30 박여향 13512
146526        Re:예수님의 신성을 확고히 주장하지 않음에 대한 제재 조치 2009-12-30 박여향 1638
146528           Re:소부리노 신부님 저술에 대한 신앙교리성 공지문(영문) 2009-12-30 박여향 3276
146527           Re:종교다원주의적 주장을 담은 책에 대한 제재(재작성) 2009-12-30 박여향 9911
146529              박여향님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. 그렇게 글쓴적 없습니다. 2009-12-30 김은자 1264
1465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박여향님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. 그렇게 글쓴적 없습니다. 2009-12-30 김은자 1244
146509     Re:죄악입니까? 2009-12-30 서민석 19617
147714 거대한 포기 2010-01-10 김동식 42110
147733     Re: 이정도 난장판에서... 포기는 없습니다. 2010-01-10 고창록 2347
147734        ↑ 윗 본글의 요지는 위선자라는 의미입니다. 2010-01-10 곽운연 2187
147778           Re:↑ ↑아마도 몸짱이신가 봅니다.*^^* 2010-01-10 이효숙 1643
147715     Re:거대한 포기 2010-01-10 곽운연 2153
152920 영화 두 편.. 2010-04-17 박재용 4215
154013 사이버 수사대의 접수번호는 2010-05-08 안경상 4215
154015     Re:사이버 수사대의 접수번호는 2010-05-08 소민우 36711
154062        내가 간첩이라고? 2010-05-09 김은자 19612
155933 레지오 마리애 아이폰 2010-06-09 염진옥 4210
155942 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아이폰 2010-06-09 이성훈 2672
1563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란 버티는 것 2010-06-17 김양귀 4214
156371     저도 묵상방에서 가져왔슴다~~^^ 2010-06-17 김복희 1722
156379        Re:*복희님 고맙습니다. ~~^^ 2010-06-17 김양귀 1191
156392           저도 샬롬이요^^ 2010-06-17 김복희 821
157038 반려동물, 끝까지 책임질수 없으면 키우지 말자!!! 2010-07-02 이혜경 4217
173274 다음은 어느 개신교인의 천주교 반박입니다.(1) 2011-03-26 강윤호 4212
173301     Re:다음은 어느 개신교인의 천주교 반박입니다.(1) 2011-03-27 문병훈 1663
173287     천주교를 욕보이려고 만든 엉터리 문답입니다. 2011-03-26 김광태 2174
173285     박도식 신부 - 천주교와 개신교 2011-03-26 이덕원 2695
173277     Re:다음은 어느 개신교인의 천주교 반박입니다.(1) 2011-03-26 박덕철 2233
174257 주일 노래 / 목련 2011-04-11 김미자 4213
17551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1-05-22 주병순 4214
178095 평화방송 주일 오전 8시 2011-07-31 김영호 4210
180556 정의평화위원회의 성명을 기대한다. |27| 2011-10-04 김승철 4210
199627 세상에 현실 2013-07-26 문병훈 4210
200582 아름다운 꽃.. 날아드는 나비 |1| 2013-08-30 배봉균 4210
207622 말씀사진 ( 필리 4,9 ) |2| 2014-10-05 황인선 4212
208374 예수님께서는 귄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15-02-01 주병순 4212
222217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21-03-17 주병순 4210
227720 ■† 11권-58 영혼이 예수님 뜻을 이룰 정도로 높은 경지에 도달한 표징 ... |1| 2023-04-09 장병찬 4210
227978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3-05-09 주병순 4210
22810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5-24 장병찬 4210
228168 너무 한다 2023-06-01 신윤식 4210
22828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/ ... |1| 2023-06-19 장병찬 4210
228519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7-17 장병찬 4210
228554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2023-07-21 장병찬 4210
14150 영문 세례증명서,견진증명서 2000-09-26 박진동 4200
17116 <<당신은 본당 사무장으로 봉사하실 뜻은 없으신지요?>> 2001-01-26 정경수 4203
19410 가톨릭성음악에 대한 斷想 2001-04-11 신용호 4207
20720 거짓말을 합니다!! 2001-05-29 김미선 4200
20976 교회가 조사한 자료를 보고싶군요.. 2001-06-06 유정선 4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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