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3 해결의 실마리 2000-07-31 최도현 49911
1898 어머니와 나물 2000-10-12 조진수 49920
2142 까닭(편안한 시 한편-12) 2000-12-04 백창기 49911
3747 그대의 어깨가 필요합니다... 2001-06-14 김광민 49910
3752     [RE:3747] 2001-06-14 정상희 460
5148 그런 줄도 모르고...그럴 줄도 모르고... 2001-11-24 이승민 4994
5240 송동옥. 이우정님. 2001-12-07 이향원 49913
5245     [RE:5240] 읽어주심에 감사! 2001-12-08 송동옥 920
5463 행복의 조리법 2002-01-14 조진수 4998
5539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... 2002-01-24 손영환 4994
5542     [RE:5539] 2002-01-24 임경옥 710
5554 여덟가지의 기도 2002-01-25 박윤경 4994
5749 구원받은 날.. 2002-02-28 최은혜 49911
5759 ====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에 ==== 2002-03-02 김희영 4996
5784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.. 2002-03-06 최은혜 49913
7299 사랑이 그리운 날 2002-09-23 박윤경 4997
7640 편지 2002-11-14 박윤경 4995
7802 촛불시위는 우리의 희망 2002-12-09 이풀잎 49913
8983 순수 & 순진..... 2003-07-27 이우정 49915
9110 사제는(Un prete...) 2003-08-22 정종상 4998
11968 어머니와 나무 |1| 2004-11-07 박현주 4994
12085 어미의 기도 |4| 2004-11-17 박현주 4991
12892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|2| 2005-01-22 노병규 4991
14710 진짜 죽음 |1| 2005-06-10 양은자 4991
15072 불행이란 결코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. |1| 2005-07-06 유웅열 4992
15259 진짜 아름다움 |2| 2005-07-21 유웅열 4990
15563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소... |3| 2005-08-16 노병규 4994
17227 식사 할 때 듣는 classic음악 |4| 2005-11-23 노병규 4993
17795 Sun set (석양) : 가슴을 울리는 트럼펫 연주 |2| 2005-12-25 정정애 4991
18791 마음에 두면 좋은 메시지 |1| 2006-02-27 정정애 4994
20723 [감동플래쉬]짜장면 / 옮겨온 글 |3| 2006-07-07 노병규 4995
23781 기다려본 사람은 안다.....!! |23| 2006-10-18 정정애 4996
24336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|2| 2006-11-03 이관순 4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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