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6-17 이미경 1,38218
49948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10-16 박명옥 1,3827
57489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7-23 노병규 1,38230
577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황의 수위권이 중요한 이유 |2| 2010-08-04 김현아 1,38224
98148 봉일천 성당.... 5인 사목체계로...... 2015-07-18 이강욱 1,3821
98173 ♥.7.20.월.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.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2015-07-20 송문숙 1,3822
10441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스믈 둘 (짧은 동화 1) |1| 2016-05-20 양상윤 1,3822
104583 5.28.토. ♡♡♡ 마음이 굽으면 큰일이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5-28 송문숙 1,38210
106081 인류형제애가 곧 구원이요, 가족이기주의가 가장 참담한 심판이다(박영식 야고 ... 2016-08-14 김영완 1,3821
10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8) |1| 2016-11-18 김중애 1,3825
110262 170222 -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3| 2017-02-22 김진현 1,3822
115631 ♣ 10.23 월/ 가장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는 탐욕의 병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10-22 이영숙 1,3825
115912 11.3.♡♡♡모든 법의 기초는 사랑이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7-11-03 송문숙 1,3825
1160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수요일)『 버 ... |1| 2017-11-07 김동식 1,3822
11698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과 ... |3| 2017-12-22 김리다 1,3821
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(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13 신현민 1,3821
1186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 |2| 2018-03-02 김리다 1,3822
126211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. 2018-12-23 김중애 1,3821
1264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4) ’18.12. ... 2018-12-30 김명준 1,3821
127452 2.9.아버지의 뜻을 새겨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9 송문숙 1,3823
127746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|2| 2019-02-21 최원석 1,3823
128276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|1| 2019-03-15 최원석 1,3821
12870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8 일 째) 2019-04-01 김중애 1,3820
128937 4.11.하느님의 권위 아래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4-11 송문숙 1,3827
130398 기도 2019-06-15 김중애 1,3822
130854 깨끗한 영혼은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, |1| 2019-07-05 김중애 1,3822
13085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6 성서의 사용) 2019-07-05 김중애 1,3820
13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4) 2019-08-14 김중애 1,3825
131823 제일 아름다운 마음 2019-08-19 김중애 1,3823
131990 사랑하는 골뱅이에게 2019-08-25 남영모 1,3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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