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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882	신부님과 스님 \|1\|	2015-11-28	김종업	4,226	3
11898	Re:신부님과 스님	2015-12-12	정성희	2,436	0
11879	"다 안다." \|5\|	2015-11-15	김종업	3,422	3
11864	엄마가 좋아? 아빠가 좋아? \|1\|	2015-09-23	노병규	2,966	3
11866	* 약속은 지켰어* \|2\|	2015-10-04	박춘식	3,017	3
11850	"개콘보다 웃기다" 북한이 보도한 남한 상황 (영상)	2015-08-23	김종업	3,359	3
11817	국회가 니들거냐? \|1\|	2015-06-27	김종업	3,682	3
11812	"죽은 새는 결코 새장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" \|4\|	2015-06-24	강길중	2,771	3
11813	"할머니의 항변 " \|3\|	2015-06-25	원두식	3,052	3
11830	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\|2\|	2015-07-17	노병규	3,094	3
11838	? 어리석은 신앙인의 기도 ? \|1\|	2015-07-26	박춘식	3,262	3
11842	충청도 과속방지 현수막 \|1\|	2015-08-07	김종업	3,736	3
11950	춤추는 개 \|4\|	2016-06-15	이부영	5,144	3
11965	띄어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나요? \|3\|	2016-07-25	강칠등	6,405	3
11955	'실제 상황같은 인형극' \|6\|	2016-06-27	이부영	4,891	3
11952	신부님과 스님... \|3\|	2016-06-16	윤기열	5,161	3
11960	♣ 울면 보여줄께 \|2\|	2016-07-17	박춘식	5,547	3
11926	⊙ 모두를 압도한 소녀의 그루브. “오케이, 고!” ⊙ \|3\|	2016-03-26	김동식	4,758	3
11915	▷ 공주병 할머니 \|4\|	2016-02-03	원두식	4,732	3
11892	스마트폰 또라이 \|2\|	2015-12-03	김종업	3,515	3
11893	▷ 돈	2015-12-05	원두식	3,32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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