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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03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1| 2024-07-08 주병순 580
174031 7월 8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7-08 강칠등 844
174030 오늘의 묵상 [07.08.월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07-08 강칠등 942
1740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가사에 집중 ... 2024-07-08 이기승 1083
174028 하느님나라..... 2024-07-08 이경숙 790
174027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|2| 2024-07-08 김중애 1534
174026 우리 안에,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2024-07-08 김중애 1292
174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8) |2| 2024-07-08 김중애 2137
174024 매일미사/2024년7월8일월요일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2024-07-08 김중애 540
174023 김찬선 신부님_그리스도의 힘이 내게 머무를 수 있도록 2024-07-08 최원석 672
174022 조욱현 신부님_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, 살아난 회당장의 딸 2024-07-08 최원석 610
174021 반영억 신부님_구원은 선물이나 우리의 협력이 필요하다 2024-07-08 최원석 841
174020 송영진 신부님_<살든지 죽든지 주님 뜻대로> 2024-07-08 최원석 642
1740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8-26/연중 제14일주간 월요일) 2024-07-08 한택규엘리사 360
174018 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. 2024-07-08 최원석 451
174017 양승국 신부님_ 더 간절히 청해야 할 치유는 영적인 치유요, 내적인 치유입 ... 2024-07-08 최원석 842
174016 이영근 신부님_“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”(마태 9,18 ... 2024-07-08 최원석 852
174015 이수철 신부님_만남의 신비, 믿음의 여정, 치유의 여정 |1| 2024-07-08 최원석 864
1740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람과 희망의 차이 2024-07-07 김백봉7 1303
174011 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일( ... 2024-07-07 박윤식 702
174010 ■ 걱정거리 없는 곳은 공동묘지 / 따뜻한 하루[422] 2024-07-07 박윤식 781
1740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07 김명준 470
1740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4주간 월요일: 마태오 9, 18 - ... 2024-07-07 이기승 532
174007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(마태 9,18-26) 2024-07-07 김종업로마노 521
174006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07 김종업로마노 744
174004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4-07-07 주병순 350
174003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3| 2024-07-07 조재형 2217
174002 [연중 제14주일 나해] 2024-07-07 박영희 905
174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-6) / 연중 제14주일 / 크리스찬반 ... 2024-07-07 한택규엘리사 430
174000 7월 7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7-07 강칠등 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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