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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1 하느님의 목소리 2003-06-11 박용순 1,3102
10826 누나 남친 전화를 안 받는 이유 나는 알지.. 2012-08-24 노병규 1,3093
8819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 공개(놀라지 마세유~~)| |2| 2010-05-26 노병규 1,3082
10832 무서운 건망증 2012-08-29 노병규 1,3050
10658 숙제 2012-05-04 노병규 1,3020
8368 공처가의 임기응변 2009-04-03 최진국 1,3012
411 고백 1999-05-18 진상희 1,30021
10402 갑부의 비밀 |2| 2011-11-04 노병규 1,2982
8767 ♡... 내 딸과 남의 딸 ...♡ |1| 2010-04-29 노병규 1,2963
9915 멋진 이등병 |1| 2011-05-11 노병규 1,2901
8858 제가 처음 굿뉴스에 올렸던 유머 |3| 2010-06-12 노병규 1,2892
10940 유격 훈련 2012-10-29 노병규 1,2873
11095 요즘 이야기 |1| 2013-02-04 노병규 1,2865
11005 군대 라면 끓이는 법 2012-12-16 노병규 1,2861
11208 내 아잉폰 |1| 2013-04-23 노병규 1,2832
2111 오호라~해병대 출신 개는 뭔가 다르군.. 2002-04-07 김보민 1,2800
2258 먹고 살기가 똑 같나봐요 |7| 2004-08-23 김영임 1,2796
10671 나 지금 바빠! 2012-05-21 조용훈 1,2750
10488 콩나물 전설 2011-12-17 노병규 1,2730
12315 석쇠에 구어진 라우렌시오 성인님과 물고기 2020-08-11 김대군 1,27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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