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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294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. 2024-12-08 김중애 1031
178293 포기 천사 |1| 2024-12-08 김중애 913
178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8) 2024-12-08 김중애 1477
178291 매일미사/2024년12월8일주일[(자)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, 사회 교 ... 2024-12-08 김중애 1540
178290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‘온 삶’의 변화입니다.> 2024-12-08 최원석 733
178289 이영근 신부님_“굽은 데는 곧아지고,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”(루카 3 ... 2024-12-08 최원석 1374
178288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2024-12-08 최원석 871
178287 반영억 신부님_나를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 |1| 2024-12-08 최원석 663
178286 양승국 신부님_보다 맑은 정신으로 깨어있기 위해서 사막 체험은 필수입니다! |1| 2024-12-08 최원석 694
1782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3,1-6 /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, 사회 ... 2024-12-08 한택규엘리사 480
178284 대림 제2주일 : 우리도 하느님으로부터 탄핵이 되지 않으려면 2024-12-08 강만연 1042
178283 †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는 곳, 고해성사 |1| 2024-12-08 장병찬 470
178282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2-08 장병찬 460
178281 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08 장병찬 500
178280 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2-08 장병찬 520
178275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(루카 3,1-6) 2024-12-07 박윤식 861
17827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2주일: 루카 3, 1 - 6 2024-12-07 이기승 924
1782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발적 광야의 삶을 사는 이가 존경스럽 ... |1| 2024-12-07 김백봉7 984
17827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4-12-07 주병순 630
178268 12월 7일 / 카톡 신부 2024-12-07 강칠등 804
178267 오늘의 묵상 [12.07.토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2-07 강칠등 815
17826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7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난은 치유 ... 2024-12-07 이기승 662
17826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나를’ 찾으려고 오신 ‘목자’이신 분입니다.> 2024-12-07 최원석 682
178264 [대림 제1주간 토요일,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4-12-07 박영희 904
178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” <위로자이며 스 |3| 2024-12-07 선우경 1365
178262 대림 제2 주일(인권주일) |3| 2024-12-07 조재형 2434
178261 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(마태 9,3 ... 2024-12-07 최원석 1243
178260 반영억 신부님_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24-12-07 최원석 1074
178259 양승국 신부님_이제 내가 친히 나서겠다. 내가 직접 목자가 되어 주겠다! |1| 2024-12-07 최원석 854
178258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. 2024-12-07 최원석 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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