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0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방해하는 첫 번째 기도: 식사 ... |1| 2022-08-18 김글로리아7 1,3731
157450 잘 안다면 당신은 친밀한 사람입니다. |1| 2022-09-08 김중애 1,3731
162329 부활 제2주간 금요일 |4| 2023-04-20 조재형 1,3734
3670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10 배기완 1,3727
4067 그리스도 2002-09-21 유대영 1,3721
4199 그리스도와 우리 그리고 붓다 2002-10-29 이풀잎 1,3729
7676 늘 제 옆에 계시는 예수님! |1| 2004-08-11 임성호 1,3725
203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* |16| 2006-09-07 정정애 1,37212
30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10-19 이미경 1,37213
3096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7-10-19 이미경 3711
31195 훌륭한 가톨릭 신자가 되는 길! |15| 2007-10-29 황미숙 1,37214
461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5-15 이미경 1,37221
47209 7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-07-02 장병찬 1,3723
50053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20 박명옥 1,3726
50057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 ... 2009-10-20 박명옥 3601
9284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1-24 이미경 1,37215
94051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 01월 21일)성녀 아 ... |1| 2015-01-20 김동식 1,3721
106029 ♣ 8.12 금/ 몸과 마음과 영혼의 일치에 이르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8-11 이영숙 1,3724
114486 9.5."그 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 2017-09-05 송문숙 1,3720
114892 ♣ 9.22 금/ 벽을 허물고 받아들이는 해방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9-21 이영숙 1,3724
116089 #하늘땅나 7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1 2017-11-10 박미라 1,3720
120084 ■ 믿음의 삶은 큰 은총 /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1| 2018-04-28 박윤식 1,3722
122864 2018년 8월 24일(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... 2018-08-24 김중애 1,3720
123330 9.10."안식일에 ~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... |1| 2018-09-10 송문숙 1,3720
126161 [교황님미사강론]과달루페의 성모님 미사를 봉헌하다[2018.12. 12.수 ... |1| 2018-12-21 정진영 1,3721
126267 성탄 |1| 2018-12-25 최원석 1,3723
126474 너무 깊어서/녹암 진장춘 2019-01-01 진장춘 1,3721
12771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9-02-19 주병순 1,3721
127933 선한 지향을 가지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십니다. 2019-02-28 강만연 1,3720
12938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-6 종말 교리에 따른 우리 몸의 가치) 2019-04-30 김중애 1,3721
129501 예수니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9-05-05 주병순 1,3720
131136 1분명상/나의 기쁨 2019-07-16 김중애 1,3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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