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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9532	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\|2\|	2011-03-14	김영식	427	3
59531	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\|1\|	2011-03-14	마진수	400	1
59528	그리스도論 / 마리아론 30 회	2011-03-14	김근식	621	1
59527	서로 위안이 되는사람 ~~~	2011-03-14	박명옥	409	0
59526	◑ㄱ ㅏㅅ ㅣㄴ ㅏ무새 사랑...	2011-03-14	김동원	320	0
59525	교수님의 마지막 기고문	2011-03-14	김근식	396	2
59524	세상은 내마음	2011-03-14	박명옥	413	1
59523	너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가지렴	2011-03-14	박명옥	460	2
59522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29 회	2011-03-14	김근식	197	1
59521	눈높이 아버지 \|1\|	2011-03-14	신영학	401	3
59520	꿈길로 오는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\|6\|	2011-03-14	김미자	591	8
59519	겸손이란 \|12\|	2011-03-14	김미자	644	10
59518	희망이라는 약 \|2\|	2011-03-14	노병규	480	5
59517	봄이 오면 꿈꾸는 당신	2011-03-14	노병규	382	4
59516	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\|2\|	2011-03-14	권태원	410	5
59515	마태오 복음서 필사 본 봉헌식	2011-03-14	이용성	396	1
59514	생의 노래 / 이기철 \|2\|	2011-03-14	김영식	392	5
59513	참새가 어찌 붕새의 뜻을 알리요?	2011-03-14	노병규	451	2
59512	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	2011-03-14	박정순	514	5
59561	Re: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	2011-03-15	안종영	118	0
59509	사순절 기도시 / Sr.이해인	2011-03-14	노병규	509	4
59507	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	2011-03-14	노병규	432	3
59506	말이 곧 인품입니다 -펌	2011-03-14	이근욱	446	4
59505	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모두가 다 내 탓!? \|1\|	2011-03-13	박선우	413	5
59504	4 월의 환희 //Sr. 이해인 \|2\|	2011-03-13	김영식	445	4
59503	예수고난( 사순절)	2011-03-13	박명옥	450	2
59498	오늘 꽃은 당신이었음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3-13	이미경	449	2
59497	마음 속의 행복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3-13	이미경	380	1
59495	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\|2\|	2011-03-13	김미자	493	9
59494	봄날의 기도 \|4\|	2011-03-13	김미자	435	9
59492	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	2011-03-13	박명옥	41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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