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344 <인간의 지혜가 하느님의 뜻을 죽인다> (요한 12,1-11) 2020-04-06 김종업 1,3710
1386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23/2020.05.31/성령 강림 ... 2020-05-31 한택규 1,3710
141396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독서와 복음 묵상 2020-10-13 김종업 1,3710
143091 "나는 대체 무엇인 될 것인가?" -모두가 하느님 섭리안에 있다- 이수철 ... |1| 2020-12-23 김명준 1,3716
144754 보이는 것 안에,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, 하늘과 땅을 푸는 열쇄 ( ... 2021-02-22 김종업 1,3710
146365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2021-04-26 김중애 1,3712
14646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3 - "커피의 고향"에 가다 上 (카파/이디오 ... 2021-04-30 양상윤 1,3710
1502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양심’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것은; 나 ... |1| 2021-10-08 김백봉 1,3714
151766 신(神)의 한 수(手) -모두가 하느님의 섭리(攝理) 안에 있다- 이수 ... |1| 2021-12-23 김명준 1,3716
154107 <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> |1| 2022-03-30 방진선 1,3715
154282 4.8.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 ... |1| 2022-04-07 송문숙 1,3712
15551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묵상 2022-06-05 박영희 1,3712
155639 죽음의 문턱에서 흘리는 참회의 눈물 |2| 2022-06-12 강만연 1,3715
15579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여섯 |2| 2022-06-20 양상윤 1,3711
156475 24 연중 제17주일(조부모와 노인의 날)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7-23 김대군 1,3711
2195 20 09 28 (월)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오른쪽과 처음으로 왼쪽 ... 2020-11-08 한영구 1,3710
6247 시선 집중, 채널 고정! 2004-01-08 박근호 1,37012
6880 ♣ 상 처 ♣ 2004-04-18 조영숙 1,3705
7019 우리 어머니! 2004-05-08 마남현 1,3708
8869 (복음산책)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 |4| 2004-12-30 박상대 1,37013
9533 아내가 미울 때 , 아! 내가 미울 때 |1| 2005-02-19 이재상 1,3708
11118 한 아이 한 아이가 다 꽃입니다 |5| 2005-05-31 양승국 1,37023
20847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|2| 2006-09-25 양승국 1,37016
44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9-03-20 이미경 1,37017
520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|6| 2010-01-06 김현아 1,37020
52780 2월 2일 화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0-02-02 노병규 1,37022
91418 나는 뉴에이지 음악가로 불리기를 원하지 않습니다. |2| 2014-09-07 김진강 1,3700
939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1-14 이미경 1,37014
95747 ♡ 예수님의 죽음은 삶의 결과입니다.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4-03 김세영 1,37017
98177 피난처였던 봉일천 성당..... 2015-07-20 이강욱 1,3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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