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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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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최익곤 |
1,00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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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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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권수현 |
6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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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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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정복순 |
66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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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 뉴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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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유웅열 |
96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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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체험을 통해서가능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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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유웅열 |
70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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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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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노병규 |
50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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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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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2 |
최익곤 |
5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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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`1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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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3 |
권수현 |
4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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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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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장병찬 |
61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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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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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정복순 |
73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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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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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장병찬 |
96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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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녘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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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이재복 |
56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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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다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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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김광자 |
58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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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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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최익곤 |
54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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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나 되고 싶은 갈망" - 2008.7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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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김명준 |
7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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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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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윤경재 |
95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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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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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최익곤 |
63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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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운 낙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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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이재복 |
60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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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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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유웅열 |
6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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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80)기도와 운동의 키 포인트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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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김양귀 |
5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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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은총과 친절함을 받을 수 있는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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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최익곤 |
56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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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문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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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이재복 |
54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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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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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0 |
최익곤 |
64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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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6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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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0 |
신희상 |
60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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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과 가라지 (마태 13:24-43) 이계광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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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0 |
김종업 |
66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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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은총과 친절함을 받을 수 있는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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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1 |
최익곤 |
74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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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82)희망이 있다면 기도부터 해야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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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김양귀 |
81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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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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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노병규 |
7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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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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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김명준 |
49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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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과 15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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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장병찬 |
757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