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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525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|12| 2008-09-30 김광자 6226
39530 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15| 2008-10-01 김양귀 1,0366
39621    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2008-10-03 김양귀 2320
39531    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6| 2008-10-01 김양귀 4295
39553 낮춤은 = 나눔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10-01 김광자 7176
3959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|6| 2008-10-02 김현아 6806
39597 광야는 싫다. |4| 2008-10-03 유웅열 6266
39614 (322) " 빛의 신비 " 에 대해 |11| 2008-10-03 김양귀 6596
39628 † 어느 할머님의 간절한 기도 |2| 2008-10-04 노병규 7456
39659 연중 제 27주일-아무 걱정 말고,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라 |1| 2008-10-05 한영희 6696
39670 나에게도 머릿돌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10-05 김광자 5966
39692 (328)*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.(7일째 시작기도)*고통의 신비 ... |13| 2008-10-06 김양귀 5546
39697 희망의 속삭임 |14| 2008-10-06 김광자 6696
3969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|10| 2008-10-06 김현아 7746
39745 예수님의 기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10-08 김광자 6646
39786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0-09 김광자 8366
39789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|6| 2008-10-09 김현아 7446
3984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11| 2008-10-11 김광자 6456
3984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일 |8| 2008-10-11 김현아 8506
39857 나의 시계를 넘어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10-12 김광자 6406
39860 "축제 인생"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0-12 김명준 6416
39861 말의 빛 |6| 2008-10-12 김광자 8736
39912 (346) 기도의 힘 |12| 2008-10-14 김양귀 7976
39914 속에 담긴 것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10-14 김광자 5626
39941 (349)오늘은 데레사 본명축일입니다 +데레사 본명 가지신 자매님들 축하합 ... |24| 2008-10-15 김양귀 6506
39945 삼손의 최후-판관기74 |2| 2008-10-15 이광호 4746
39956 존재,그 쓸쓸한 자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 2008-10-15 김광자 6636
39957 (350)+땃방 *김지은님댁에서..모셔 왔습니다...(고맙습니다...*김지 ... |9| 2008-10-15 김양귀 6356
39961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목요일 |3| 2008-10-15 김현아 7046
39988 법의 정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10-16 김광자 6046
3999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10| 2008-10-16 김광자 5186
40002 10월 17일 금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 기념일 - 양승국 ... |2| 2008-10-17 노병규 7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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