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333 마음에 바르는 약 |5| 2011-08-06 김미자 49411
63655 성실과 지혜의 행복한 만남 |3| 2011-08-17 김영식 4946
64503 죽어서 십자가가 된 나무! <예은목> |6| 2011-09-11 김영식 4946
64504     양근성지 십자가상 |3| 2011-09-11 노병규 3194
65867 가을풍경 |2| 2011-10-20 노병규 4949
67381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. |1| 2011-12-11 박명옥 4942
68042 고 이문근 신부님께 "교회음악" 헌정 |1| 2012-01-09 김영식 4946
68090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|2| 2012-01-12 김영식 4945
68130 내 곁의 소중한 인연인 교우님들께 |1| 2012-01-13 황지영 4944
68378 잊지 못할 졸업식 2012-01-25 노병규 4943
68690 장님의 세상 |1| 2012-02-13 노병규 4943
6930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012-03-19 강헌모 4941
69333 겸손은 보배요 무언 은 평화다 2012-03-20 박명옥 4944
69533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... |6| 2012-03-30 원두식 4943
69596 기차소리를 듣고 싶다 2012-04-03 강헌모 4940
69774 부활 시기 2012-04-09 김근식 4940
70240 가진것중에 가장 소중한것을 주라 2012-05-02 박명옥 4941
70749 놓으면 자유(自由)요 집착함은 노예(奴隸)다 |3| 2012-05-26 김영식 4944
70881 오륙도 양귀비 |3| 2012-06-02 노병규 4947
70927 사랑 - 이 해인 2012-06-04 강헌모 4942
71030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? |2| 2012-06-11 원근식 4947
71114 찾아가는 설레임, 반겨주는 야생화 |1| 2012-06-15 노병규 4942
71492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깨어 있음> 2012-07-05 도지숙 4941
72183 영원하신 어머니여 2012-08-20 강헌모 4944
72454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(가을의 기도) 2012-09-03 김현 4943
73054 어떤 후회 2012-10-05 노병규 4946
73369 10월의 어느 멋진날에... 2012-10-20 박명옥 4940
73616 머리가 없어 무두묘(無頭墓)인가? 2012-11-03 김영식 4944
73740 나 죽거든 |2| 2012-11-09 강헌모 4942
74023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2012-11-22 원두식 4941
74182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|1| 2012-11-30 김현 4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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