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47 아침마다 눈을 뜨면 2008-07-21 원근식 4915
37842 오늘이란 말은 2008-08-03 노병규 4915
37972 왜?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.... |1| 2008-08-10 노병규 4913
38601 군산 미룡동 성당 파티마 성모님 셋째 날 2008-09-12 이용성 4913
39077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|1| 2008-10-04 황경선 4912
39438 -유화 산책- 나쁘고 착하고 악한 여자 2008-10-22 조용안 4913
39591 부르심 |1| 2008-10-28 신옥순 4915
40260 병상에서 ‘순교자 찬가’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|2| 2008-11-27 노병규 4917
41729 마음에 피는 꽃 |1| 2009-02-02 신영학 4914
41821 성공의 길을 여행하기 위해 2009-02-07 조용안 4913
42141 인간과 사제로서 애환·신앙체험 담아 2009-02-23 원근식 4914
43173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음악 |3| 2009-04-23 김지은 4912
44451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2009-06-25 원근식 4914
44890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- 옮김 |1| 2009-07-15 김동규 4914
45329 잠시 빌려쓰는 인생 |1| 2009-08-03 김중애 4912
46015 가을 노래 - 이해인 |1| 2009-09-06 노병규 4912
46132 험담이 주는 상처 |1| 2009-09-13 노병규 4914
46979 추모 미사에서 감동을,, 2009-10-29 최순식 4912
46981 인생이라는 강 2009-10-29 마진수 4913
4743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(11/22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24 박명옥 4913
47755 겨울 산길에서 - 이해인 |3| 2009-12-13 노병규 4912
47782 머물지도 애쓰지도 말라... |3| 2009-12-14 마진수 4913
49725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|1| 2010-03-12 김미자 4919
49942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20 이순정 4915
51694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|2| 2010-05-18 노병규 4913
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31 이순정 4913
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|1| 2010-06-08 노병규 4914
53543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|3| 2010-07-22 김미자 4915
54413 용인,안성기행 - 한택식물원 , 미리내성지 2010-08-24 노병규 4911
54511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[양승국신부님 강론 중] |3| 2010-08-28 김영식 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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