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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035 종교와 과학은 상호보완적 (아우구스티누스) 2013-05-16 변성재 4110
198662 레지오단원교육 |1| 2013-06-13 양승천 4110
201611 서민 대통령 |3| 2013-10-12 홍승정 4110
202707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I."네 아우는 어디 있느냐?"(창세기4:9) |1| 2013-12-16 김정숙 4114
20333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4-01-14 주병순 4111
228624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23-08-01 주병순 4110
5664 '청년 성가집' 출판의 문제점 (1) 1999-06-24 김종헌 41032
8855 [ 최연소 가입 인사 ] 2000-02-24 박정현 41010
8861     [RE:8855]반갑다..정현아! 2000-02-24 박정현 1092
11236 새 신부님이 탄생하십니다 2000-06-03 윤성희 41011
11958 사제들을 위한 기도-넓은 마음 2000-06-29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41010
13476 한번읽어보세요 2000-08-26 박종환 4103
13479     [RE:13476][호야]눈물이.. 2000-08-27 호경희 660
14960 [루스생각]러브호텔 2000-11-10 현대일 41014
15124 사창가에 모셔진 성물, 고사에 대해..의견을 주세요 2000-11-16 문종천 4100
15685 계시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2000-12-16 강인숙 4104
15908 저도 바이러스 - 이건 천주교를 우습게 보는 행위 2000-12-21 최금활 4107
15937 민주화의 성지이기를 포기하자. 2000-12-22 최금활 4108
15939 한통 노조여러분께.. 2000-12-22 정소희 4109
17296 자연속으로의 초대 2001-02-02 황미숙 41021
17806 이해인수녀님의 기고 논쟁을 읽고.. 2001-02-17 이병수 41014
19123 지거퀘더에 관하여 2001-04-02 이명희 4100
19466 이것도 하느님의 사랑일까요 2001-04-13 박예자 4106
19599 여인에 고백을... 2001-04-18 이재경 4103
20113 미사는 보는것이 아닙니다. 2001-05-05 임경수 4107
20420 격려에 감사 + 최문화님외...감사! 2001-05-18 황미숙 41011
20872 이것 좀 보세요.......슬퍼요... 2001-06-03 서용호 4102
21002 서로가 반가울수만 있다면... 2001-06-07 김지선 41024
21140 상처는 가슴에 흉터가 되어.. 2001-06-12 김미선 4104
21145     [RE:21140] 2001-06-12 서용호 911
21144 성당에서 결혼하신 분께 도움을 청합니다. 2001-06-12 김영철 4100
21151     [RE:21144]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 2001-06-12 류시창 1481
21173        [RE:21151] 감사합니다~ 2001-06-13 김영철 550
21568     [RE:21144] 2001-06-25 진복자 480
21287 성모님 들어주세요.... 2001-06-17 홍은주 4102
23415 벌레 먹은 薔薇를 보면서.... 2001-08-08 조재형 41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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