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74028 |
하느님나라.....
|
2024-07-08 |
이경숙 |
81 | 0 |
| 174027 |
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
|2|
|
2024-07-08 |
김중애 |
154 | 4 |
| 174026 |
우리 안에,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
|
2024-07-08 |
김중애 |
130 | 2 |
| 17402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8)
|2|
|
2024-07-08 |
김중애 |
214 | 7 |
| 174024 |
매일미사/2024년7월8일월요일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
|
2024-07-08 |
김중애 |
56 | 0 |
| 174023 |
김찬선 신부님_그리스도의 힘이 내게 머무를 수 있도록
|
2024-07-08 |
최원석 |
69 | 2 |
| 174022 |
조욱현 신부님_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, 살아난 회당장의 딸
|
2024-07-08 |
최원석 |
63 | 0 |
| 174021 |
반영억 신부님_구원은 선물이나 우리의 협력이 필요하다
|
2024-07-08 |
최원석 |
84 | 1 |
| 174020 |
송영진 신부님_<살든지 죽든지 주님 뜻대로>
|
2024-07-08 |
최원석 |
64 | 2 |
| 17401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8-26/연중 제14일주간 월요일)
|
2024-07-08 |
한택규엘리사 |
37 | 0 |
| 174018 |
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.
|
2024-07-08 |
최원석 |
46 | 1 |
| 174017 |
양승국 신부님_ 더 간절히 청해야 할 치유는 영적인 치유요, 내적인 치유입 ...
|
2024-07-08 |
최원석 |
85 | 2 |
| 174016 |
이영근 신부님_“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”(마태 9,18 ...
|
2024-07-08 |
최원석 |
85 | 2 |
| 174015 |
이수철 신부님_만남의 신비, 믿음의 여정, 치유의 여정
|1|
|
2024-07-08 |
최원석 |
87 | 4 |
| 174014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람과 희망의 차이
|
2024-07-07 |
김백봉7 |
131 | 3 |
| 174011 |
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일( ...
|
2024-07-07 |
박윤식 |
71 | 2 |
| 174010 |
■ 걱정거리 없는 곳은 공동묘지 / 따뜻한 하루[422]
|
2024-07-07 |
박윤식 |
79 | 1 |
| 17400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4-07-07 |
김명준 |
48 | 0 |
| 174008 |
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4주간 월요일: 마태오 9, 18 - ...
|
2024-07-07 |
이기승 |
53 | 2 |
| 174007 |
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(마태 9,18-26)
|
2024-07-07 |
김종업로마노 |
53 | 1 |
| 174006 |
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
|
2024-07-07 |
김종업로마노 |
75 | 4 |
| 174004 |
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|
2024-07-07 |
주병순 |
37 | 0 |
| 174003 |
연중 제14주간 월요일
|3|
|
2024-07-07 |
조재형 |
222 | 7 |
| 174002 |
[연중 제14주일 나해]
|
2024-07-07 |
박영희 |
91 | 5 |
| 174001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-6) / 연중 제14주일 / 크리스찬반 ...
|
2024-07-07 |
한택규엘리사 |
44 | 0 |
| 174000 |
7월 7일 / 카톡 신부
|1|
|
2024-07-07 |
강칠등 |
87 | 3 |
| 173999 |
오늘의 묵상 [07.07.연중 제14주일] 한상우 신부님
|
2024-07-07 |
강칠등 |
81 | 1 |
| 173998 |
김찬선 신부님_꽃이신 하느님을 보듯
|
2024-07-07 |
최원석 |
85 | 4 |
| 173997 |
송영진 신부님_<믿는 것이 곧 아는 것입니다.>
|
2024-07-07 |
최원석 |
70 | 3 |
| 173996 |
조욱현 신부님_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
|
2024-07-07 |
최원석 |
58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