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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177	민들레를 사랑하는 법	2002-04-26	최은혜	489	16
6246	사랑은..	2002-05-03	최은혜	489	9
6444	당신을 사랑함에 있어	2002-05-27	최은혜	489	12
6593	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은..	2002-06-18	최은혜	489	16
6660	아내를 위해..	2002-06-28	최은혜	489	16
6692	마음을 바로 잡고 이제는-	2002-07-04	이풀잎	489	10
7187	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워 질때	2002-09-08	안창환	489	9
8537	생각과 말과 행동을	2003-04-25	장석영	489	3
9198	때론 착각이 행복할때도...	2003-09-07	이우정	489	10
9289	노인의 노래	2003-09-29	윤석구	489	17
9772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	2004-01-21	김순희	489	6
10346	열세 살짜리의 아주 긴 이별	2004-05-27	이정숙	489	13
10347	[RE:10346]	2004-05-27	이우정	82	2
12098	지우고 삭히는 지혜 \|11\|	2004-11-19	이우정	489	8
12318	(90) 넌 무슨 띠냐? \|19\|	2004-12-09	유정자	489	2
15676	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\|1\|	2005-08-25	노병규	489	2
17147	음악이 흐르는 작은 갤러리... \|1\|	2005-11-19	박현주	489	1
17437	정오의 old pops~~	2005-12-06	노병규	489	3
18684	웃음십계명/퍼옴	2006-02-22	정복순	489	3
18910	◑가장 외로운 날엔...	2006-03-09	김동원	489	0
19373	♧ 고통당하는 이와 함께 울라	2006-04-12	박종진	489	0
19896	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\|1\|	2006-05-19	신성수	489	1
25871	♣~ 우렁각시 이야기 ~♣ \|5\|	2007-01-12	양춘식	489	4
26011	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\|5\|	2007-01-19	노병규	489	7
26793	여보 사랑해요 \|2\|	2007-03-01	박말남	489	2
26886	아버지의 요강...[전동기신부님] \|3\|	2007-03-06	이미경	489	4
27023	◑그대 그리운 날에는... \|2\|	2007-03-13	김동원	489	2
27057	시선이 향하는 곳	2007-03-15	정명철	489	3
27216	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\|4\|	2007-03-24	원근식	489	5
27753	이런 교우! 저런 교우!...나는?...^^ \|1\|	2007-04-25	윤기열	489	3
28221	(시) 늦은 봄 해당화 필 때 \|6\|	2007-05-25	윤경재	489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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