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760 ****책 좀 사주세요... ㅋㅋㅋ - 빠다킹 신부님 ... 새벽카페 조명 ... |2| 2007-06-26 이은숙 4894
31292 ~~**< 수능이 코앞에.........>**~~ |5| 2007-11-13 김미자 4895
31452 고운 선율 클래식 기타연주 |4| 2007-11-21 노병규 4897
31467 이 가을에도 |3| 2007-11-21 노병규 4895
31708 사랑해요.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7-11-30 이미경 4895
32007 ♥자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♥ |4| 2007-12-10 김순옥 4897
32793 *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* |3| 2008-01-10 노병규 4897
32981 [사랑하는 땃방님들! 잠시 이곳을 떠납니다. 죄송합니다] |24| 2008-01-17 김문환 4897
33563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살벌한(?) 성당들 |7| 2008-02-10 노병규 4895
3356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3| 2008-02-10 마진수 4898
33849 정월 대보름 축하! 축하! |6| 2008-02-21 윤기열 4898
34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2-26 이미경 48912
34430 ´″```°³о♥ 봄은 비밀입니다.♥´″```°³о |9| 2008-03-10 김순옥 4896
34490 ♤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♤ |9| 2008-03-12 김미자 48910
34547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| ♣아름다운 글 |1| 2008-03-14 노병규 4896
34563 혼자서 가라 |10| 2008-03-14 박계용 48913
35534 꽃 달음질 |6| 2008-04-17 신영학 4896
36486 우물과 마음의 깊이 |2| 2008-06-02 원근식 4894
36986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2008-06-26 조용안 4892
37361 ♣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♣ |4| 2008-07-13 김미자 4896
37555 ♡*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*♡ 2008-07-22 조용안 4893
38547 학춤 (鶴舞) -성녀 김효주 아녜스 2008-09-09 조용안 4892
38558 후회 없는 삶 |1| 2008-09-10 원근식 4895
39693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2008-11-01 원근식 4892
39981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습니다 |2| 2008-11-15 조용안 4894
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|5| 2008-12-31 원근식 4895
41260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|2| 2009-01-12 신옥순 4894
42239 기뻐하게 하소서 / 이해인 |1| 2009-02-28 노병규 4896
43206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(오기순 신부님의 “흘러간 사연중”)에서 2009-04-24 이수동 4896
43307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2| 2009-05-01 노병규 4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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