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887 *당신의 단 하나의 사랑이므로* |2| 2008-01-14 노병규 4916
33330 ~~**<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>**~~ |11| 2008-01-31 김미자 49111
34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2-26 이미경 49112
34278 고소 공포증. |9| 2008-03-04 김은기 4918
35534 꽃 달음질 |6| 2008-04-17 신영학 4916
37555 ♡*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*♡ 2008-07-22 조용안 4913
38601 군산 미룡동 성당 파티마 성모님 셋째 날 2008-09-12 이용성 4913
38677 오! 가을! 정녕 왔는가? |6| 2008-09-15 윤기열 49111
39077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|1| 2008-10-04 황경선 4912
39543 낯선 그리움 한조각 |1| 2008-10-27 조용안 4912
39602 함평 국화 축제 |8| 2008-10-28 노병규 4916
39693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2008-11-01 원근식 4912
39821 "꽃" 원주호 비오 신부님 |3| 2008-11-06 신옥순 4916
39860 주님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|4| 2008-11-09 김미자 4916
40830 머무는곳 님 계시니 |2| 2008-12-22 신영학 4912
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|5| 2008-12-31 원근식 4915
44451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2009-06-25 원근식 4914
45252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 계명 |1| 2009-07-31 노병규 4918
45911 겸손에 대한 훈계 2009-09-01 김중애 4911
46552 老 年 四 苦! ♣ 2009-10-08 김동규 4913
47324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9 박명옥 4916
47325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9 박명옥 2675
48480 그게 언제였더라...[전동기신부님] 2010-01-17 이미경 4912
48595 두 얼굴 |1| 2010-01-23 신영학 4912
49603 그때는 몰랐습니다. 그마음을... 이제야 알았습니다. 나눔과 사랑을... |1| 2010-03-08 노병규 4915
49725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|1| 2010-03-12 김미자 4919
50048 내 등의 짐 |1| 2010-03-24 원근식 4917
51211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|1| 2010-04-30 김미자 4916
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31 이순정 4913
52380 길위에서 길을 묻는다 |1| 2010-06-12 조용안 4912
53387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|2| 2010-07-17 조용안 4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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