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989 어떤 후회/이해인 |3| 2010-02-09 노병규 4905
51421 "어머니,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!" |1| 2010-05-07 노병규 4903
51702 사랑을 기다리는 기도 |1| 2010-05-18 김미자 4905
52287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7 이순정 4903
54142 한강교량의 야경-하나 |3| 2010-08-11 김영식 4903
54171 재미있는 만리장성(萬里長城) 이야기 |2| 2010-08-13 노병규 4906
5427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인다 |2| 2010-08-18 조용안 4905
54571 비워내는 마음, 낮추는 마음 |2| 2010-08-31 노병규 4903
54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|6| 2010-09-08 마진수 4903
54988 후회 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2010-09-17 조용안 4904
55311 ♠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♠ |5| 2010-10-01 김현 4903
56165 가을의 기도 |5| 2010-11-05 김영식 4905
56271 ♣ 가시와 같은 것 ♣ |3| 2010-11-09 김현 4903
56708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입니다 |6| 2010-11-30 유타한인성당 4907
58879 99송이 빨간장미의 사연 |1| 2011-02-18 노병규 4902
59119 꿀벌처럼 살기...[전동기신부님] 2011-02-27 이미경 4901
60132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살게하소서 |3| 2011-04-04 김미자 49012
60622 부활절 아침에 - Sr.이해인 2011-04-24 노병규 4904
60773 내게 웃으라네요 |4| 2011-04-29 김영식 4907
62130 땅끝까지 / 벙어리 선교사 |13| 2011-06-26 김미자 49011
63672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. |4| 2011-08-17 원두식 4906
66164 ♤..어떤남편..♤ |2| 2011-10-31 노병규 4906
66716 *^^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11-11-17 박명옥 4900
70149 칭찬하기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4-28 이미경 4902
71707 함께 가는 길 2012-07-20 원근식 4901
71734 이 백 번째 포옹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7-21 이미경 4905
73871 어머니는 아름답다 |2| 2012-11-15 원두식 4901
73898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/ 오광수 |1| 2012-11-16 박명옥 4902
74237 "주님, 드럼 소리 들리시지요?" |6| 2012-12-03 박금선 4901
74888 2012년 12월 피정 말씀 2013-01-03 강헌모 4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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