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997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4900
102176 ★★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4900
670 [비움의 아름다움] 1999-09-19 오창열 4894
3813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2001-06-18 박상학 48911
3952 어머니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... 2001-06-28 김광민 48910
4552 이 마음 당신께 ... 2001-09-08 박정규 4891
5134 =====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===== 2001-11-22 김희영 4894
5184 여유로운 삶 2001-11-29 이승민 4896
5215     [RE:5184] 짧은이야기 긴 생각 2001-12-04 김진식 490
5725 신부님 뻥튀기 드세요... 2002-02-25 이우정 4898
5758 진정한 나눔 2002-03-02 신재훈 48916
6047 쓸모 있음과 없음.. 2002-04-10 최은혜 48914
6620 어머니의 밥그릇 2002-06-21 최은혜 48916
7614 다음카페 운영자분들 & 모두필독!! 2002-11-09 안창환 4894
8060 사랑하는 것과 사랑해 보는 것 중에서 2003-01-21 박윤경 48910
8606 빨래............ 2003-05-13 홍기옥 4898
10346 열세 살짜리의 아주 긴 이별 2004-05-27 이정숙 48913
10347     [RE:10346] 2004-05-27 이우정 862
10905 ♣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.♣ |11| 2004-08-05 이우정 4896
11842 - 70년대의 미팅 |14| 2004-10-26 유재천 4892
1450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(이해인수녀님) 2005-05-23 신성수 4891
15676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|1| 2005-08-25 노병규 4892
17159 이보게 친구! |3| 2005-11-20 노병규 4894
17331 우리의 잘못이 얼마나큰지....? |4| 2005-11-29 최종권 4894
19373 ♧ 고통당하는 이와 함께 울라 2006-04-12 박종진 4890
19896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|1| 2006-05-19 신성수 4891
24506 어리석은 자의 내일 l 정채봉 |4| 2006-11-10 노병규 4894
25451 ♣~ 내 동생 싸게 팔아요.. ~♣ |7| 2006-12-22 양춘식 4897
27057 시선이 향하는 곳 2007-03-15 정명철 4893
28760 ****책 좀 사주세요... ㅋㅋㅋ - 빠다킹 신부님 ... 새벽카페 조명 ... |2| 2007-06-26 이은숙 4894
31708 사랑해요.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7-11-30 이미경 4895
31866 ~~**< 왜 걱정하십니까~~? > **~~ |14| 2007-12-06 김미자 48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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