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537 이공공칠년 그 마지막 날 |10| 2007-12-31 원근식 4896
3356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3| 2008-02-10 마진수 4898
33652 꽃한송이 당신께 드리는 오늘 |3| 2008-02-13 조용안 4896
3450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|6| 2008-03-12 노병규 48910
35954 김문환 바오로님.....행여,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|4| 2008-05-06 김미자 48912
36140 ♡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♡ |4| 2008-05-15 김미자 4897
37361 ♣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♣ |4| 2008-07-13 김미자 4896
37489 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|5| 2008-07-19 김미자 4897
37501     Re: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(향기가 ~ ~) |2| 2008-07-19 김재기 1825
37604 ♣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♣ |2| 2008-07-24 김미자 4896
38451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2008-09-04 조용안 4893
38558 후회 없는 삶 |1| 2008-09-10 원근식 4895
38802 서로 다른 것 아닐러라 |8| 2008-09-21 신영학 4898
39981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습니다 |2| 2008-11-15 조용안 4894
40174 11월 마지막 기도 /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11-23 김미자 4896
40935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. 2008-12-27 이용성 4893
41332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|1| 2009-01-14 조용안 4894
42104 ♤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. ♤ 2009-02-21 노병규 4896
42285 덕수궁의 이른 봄 (추억) |3| 2009-03-03 유재천 4896
42619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30/추기경으로 임명 |1| 2009-03-24 원근식 48910
42726 봄 향기가 그리운 것은 |3| 2009-03-28 신옥순 4895
43844 멀리 가는 향기... 2009-05-28 이은숙 4891
44090 모두 내 사랑 |2| 2009-06-08 신영학 4894
44619 ★ 열두 달의 친구 |1| 2009-07-03 김미자 4895
44628 미술 (美術) 4 회 2009-07-03 김근식 4891
47218 수험생을 위한 기도 2009-11-12 양태석 4890
47371 熟年 人生 十 誡命 2009-11-21 김동규 4893
47821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..." 2009-12-16 마진수 4892
48154 2009년 아듀~ 한 해를 보내며 2009-12-31 김효재 4891
4816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|2| 2010-01-01 김미자 4893
48618 작은 감사 /이해인 수녀님 2010-01-24 마진수 4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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