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06 빨래............ 2003-05-13 홍기옥 4898
10346 열세 살짜리의 아주 긴 이별 2004-05-27 이정숙 48913
10347     [RE:10346] 2004-05-27 이우정 862
10905 ♣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.♣ |11| 2004-08-05 이우정 4896
11842 - 70년대의 미팅 |14| 2004-10-26 유재천 4892
1450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(이해인수녀님) 2005-05-23 신성수 4891
15676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|1| 2005-08-25 노병규 4892
17159 이보게 친구! |3| 2005-11-20 노병규 4894
17331 우리의 잘못이 얼마나큰지....? |4| 2005-11-29 최종권 4894
19373 ♧ 고통당하는 이와 함께 울라 2006-04-12 박종진 4890
19896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|1| 2006-05-19 신성수 4891
24506 어리석은 자의 내일 l 정채봉 |4| 2006-11-10 노병규 4894
25451 ♣~ 내 동생 싸게 팔아요.. ~♣ |7| 2006-12-22 양춘식 4897
27057 시선이 향하는 곳 2007-03-15 정명철 4893
28760 ****책 좀 사주세요... ㅋㅋㅋ - 빠다킹 신부님 ... 새벽카페 조명 ... |2| 2007-06-26 이은숙 4894
31708 사랑해요.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7-11-30 이미경 4895
31866 ~~**< 왜 걱정하십니까~~? > **~~ |14| 2007-12-06 김미자 48911
32007 ♥자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♥ |4| 2007-12-10 김순옥 4897
32459 ~~**< 너를 만난 행복 / 용혜원 >**~~ |11| 2007-12-28 김미자 48912
32461     Re:~~**< 너를 만난 행복 / 용혜원 >**~~ |6| 2007-12-28 안광기 2064
32537 이공공칠년 그 마지막 날 |10| 2007-12-31 원근식 4896
3356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3| 2008-02-10 마진수 4898
33652 꽃한송이 당신께 드리는 오늘 |3| 2008-02-13 조용안 4896
3450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|6| 2008-03-12 노병규 48910
35954 김문환 바오로님.....행여,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|4| 2008-05-06 김미자 48912
36140 ♡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♡ |4| 2008-05-15 김미자 4897
37361 ♣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♣ |4| 2008-07-13 김미자 4896
37489 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|5| 2008-07-19 김미자 4897
37501     Re: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(향기가 ~ ~) |2| 2008-07-19 김재기 1825
37604 ♣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♣ |2| 2008-07-24 김미자 4896
38451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2008-09-04 조용안 4893
38558 후회 없는 삶 |1| 2008-09-10 원근식 4895
38802 서로 다른 것 아닐러라 |8| 2008-09-21 신영학 48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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