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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277 <근조>천국에서 만나요!/고 방윤석신부 (펌) |11| 2012-08-16 이현철 4040
190388 예수회 신부님이 쓴 -악마와의 인터뷰- 책 파는곳? |1| 2012-08-19 김민우 4040
191243 참으로 괴이합니다. |2| 2012-09-08 김호용 4040
193576 동네슈퍼 |9| 2012-10-31 권기호 4040
196755 요셉 성인을 생각하며... |2| 2013-03-19 박영미 4040
196760     Re:요셉 성인을 생각하며/ 신.구약의 같은 이름 요셉의 닮은 점 |4| 2013-03-20 이정임 2490
196757     Re:요셉 성인을 생각하며... |4| 2013-03-19 배봉균 1630
197249 악마도 무당과 점쟁이는 마음에 안 드나 보다 2013-04-07 변성재 4040
20247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1| 2013-12-05 주병순 4043
202922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3-12-27 주병순 4040
20780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4-10-18 주병순 4043
227580 어떤 방송도 직접적인 미사참례와 비교할 수도없고,대체할 수도없다. 2023-03-26 함만식 4041
227603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3-03-28 주병순 4040
22776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제의 품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4-13 장병찬 4040
227982 ■† 12권-2. 예수님 안에 온전히 녹아드는 행위의 효과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5-09 장병찬 4040
228217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6-12 장병찬 4040
228616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2023-07-30 장병찬 4040
5947 사무장님은 왜 딱딱한가? 1999-07-11 강경식 4039
5957     [RE:5947]교회의 주인은 신자이다 1999-07-12 김천년 1816
6156     [RE:5947]존재의 이유 1999-07-24 이관형 580
12518 은진양 힘내세요! 2000-07-29 조원숙 40325
12604 한국천주교회사에게 고함 2000-08-03 조기연 4034
15651 사제님탄생 2000-12-14 조재형 4038
16138 따근따근(?)한 구유 2000-12-24 압구정2동성당 4034
17412 미사 중의 종소리 2001-02-06 조기연 40312
20080 <20078>에 힘찬 박수로 격려를 2001-05-04 오종근 40320
20529 [바람] 청소년.... 사목..?? 2001-05-22 양경모 40314
20556     [RE:20529]함께 기도하며... 2001-05-23 현정수 562
21862 첫 미사를 드리는 새 신부님께 2001-07-03 정중규 4036
22602 아직까지는 자랑스러워 할래요.하지만.... 2001-07-18 김병모 4037
23422 사제단의 북한선교여행 2001-08-08 이풀잎 40311
23428     [RE:23422]적극 추천합니다. 2001-08-08 김지선 833
23555 마더 테레사 수녀의 미소 2001-08-13 황상곤 4035
25146 [빛두레] 신뢰를 깨뜨리는 정권 2001-10-11 정의구현사제단 4038
26085 저도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... 2001-11-05 성지영 4037
26523 추천은 자유의사입니다 2001-11-19 양대동 4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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