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052 남이 하면...ㅉㅉㅉ 2011-12-18 안현신 4040
183053     Re:사죄드립니다.. 2011-12-18 안현신 2650
183507 '남쪽나라' 찾아가는 철새 영적인 병신 |1| 2012-01-02 장이수 4040
184398 자기가 쓴 소설(?)의 숨은 뜻을 자기가 스스로 해석해주는 것만큼 |7| 2012-01-30 양종혁 4040
188284 국민 모두가 부끄러워해야 할 7월 17일이 닦아온다 |8| 2012-06-18 문병훈 4040
188308     Re:엄숙한 제헌절인 7월17일에 우리가 반성을 합시다 |1| 2012-06-19 홍석현 1050
188286     Re:아니 대한민국의 헌법이 부끄럽다니 |6| 2012-06-18 홍석현 2220
189591 백암 온천 가는 길에 핀.. |8| 2012-07-27 배봉균 4040
190120 아닐텐데? |2| 2012-08-12 정란희 4040
190388 예수회 신부님이 쓴 -악마와의 인터뷰- 책 파는곳? |1| 2012-08-19 김민우 4040
191243 참으로 괴이합니다. |2| 2012-09-08 김호용 4040
193576 동네슈퍼 |9| 2012-10-31 권기호 4040
197249 악마도 무당과 점쟁이는 마음에 안 드나 보다 2013-04-07 변성재 4040
202922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3-12-27 주병순 4040
224144 01.01.토.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.'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 ... |1| 2022-01-01 강칠등 4041
228180 06.05.월.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.'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... 2023-06-05 강칠등 4040
228277 인생 이렇게 더럽게 살면 안 된다 2023-06-17 신윤식 4043
228855 ★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3-08-25 장병찬 4040
229188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4040
5947 사무장님은 왜 딱딱한가? 1999-07-11 강경식 4039
5957     [RE:5947]교회의 주인은 신자이다 1999-07-12 김천년 1816
6156     [RE:5947]존재의 이유 1999-07-24 이관형 580
12518 은진양 힘내세요! 2000-07-29 조원숙 40325
12618 성모병원에서 있었던 웃기는 언론조작 2000-08-03 안영주 4034
15651 사제님탄생 2000-12-14 조재형 4038
17412 미사 중의 종소리 2001-02-06 조기연 40312
20080 <20078>에 힘찬 박수로 격려를 2001-05-04 오종근 40320
20529 [바람] 청소년.... 사목..?? 2001-05-22 양경모 40314
20556     [RE:20529]함께 기도하며... 2001-05-23 현정수 562
22602 아직까지는 자랑스러워 할래요.하지만.... 2001-07-18 김병모 4037
23265 23214와 23216번 글에 대해서... 2001-08-03 서동조 4035
23422 사제단의 북한선교여행 2001-08-08 이풀잎 40311
23428     [RE:23422]적극 추천합니다. 2001-08-08 김지선 833
26085 저도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... 2001-11-05 성지영 4037
26681 내가 살아야 할 이유... 2001-11-22 정영란 4033
29952 차라리 그들처럼..... 2002-02-17 황상곤 4038
30071 새로운 인연... 2002-02-21 강수영 40320
124,359건 (1,276/4,1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