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487 "주인에게 칭찬 받은 불의한 집사"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09-11-06 김명준 5596
50506 겸손의 德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7 박명옥 1,5616
50508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-11-07 박명옥 3171
50510        Re: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-11-07 박명옥 2550
50517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07 박명옥 8216
50525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영적의무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09-11-08 송월순 6876
50539 인생을 바꿔준 말 한마디 |4| 2009-11-09 김광자 7476
50559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2009-11-09 박명옥 9046
5056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09 박명옥 1,0026
50569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|6| 2009-11-10 김광자 7006
50595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4| 2009-11-11 김광자 7686
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2 박명옥 1,2056
50704 감곡성모순례지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15 박명옥 9756
50705 "지금 여기서 깨어 사십시오."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11-15 김명준 9946
50771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33 묵상/ 걱정을 버리고 |2| 2009-11-18 권수현 5976
50786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는다? 2009-11-18 이인옥 5356
50796 <빼어나게 아름다운 여자 김정화> 2009-11-19 송영자 6926
50825 "하느님의 집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11-20 김명준 4156
50826 마태오 복음서의 하늘 나라는 가톨릭 교회를 말합니다 -2- |2| 2009-11-20 소순태 4406
50854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- ♧감사와 은총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21 박명옥 8356
5089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강론(11/22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23 박명옥 1,0366
50905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|10| 2009-11-24 김광자 7716
50906    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|1| 2009-11-24 김미자 4672
50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24 이미경 9566
50920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1| 2009-11-24 이미경 1,1192
50954 "제자리"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11-25 김명준 5106
50972 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6 박명옥 9206
5102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9 |4| 2009-11-28 김현아 6936
51046 불안과 신뢰, 무엇이 더 현실적일까? |2| 2009-11-29 유웅열 4286
51063 빌려 쓰는 인생 |4| 2009-11-30 김광자 6266
51066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1 |1| 2009-11-30 김현아 8646
51085 "영광과 존귀의 인간" - 11.28, 이수철 츠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1-30 김명준 4536
51086 "영적 고공비행(靈的 高空飛行)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 2009-11-30 김명준 4986
51092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|5| 2009-12-01 김광자 9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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