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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86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22-09-12 주병순 1,6700
19206 청량리에 관한 내 단상 2001-04-04 양미영 1,66963
217622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 2019-03-16 노현우 1,6691
217760 말씀사진 ( 필리 3,10 ) |1| 2019-04-07 황인선 1,6691
217846 ★ *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* |1| 2019-04-25 장병찬 1,6690
218428 ★ 하느님의 은사를 발견하라 |1| 2019-08-06 장병찬 1,6690
220441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6-30 손재수 1,6692
220469 가장 소중한 것과 가장 두려운 것 2020-07-06 정혁준 1,6690
220570 이 글을 읽으면서 ... |2| 2020-07-23 강칠등 1,6697
221015 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돼야 한다 |2| 2020-09-28 이돈희 1,6695
22575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2-08-25 주병순 1,6690
207451 ♤ 가을사랑- 도종환 2014-09-22 한은숙 1,6680
217883 남극 2번째 큰 황제펭귄 번식지 붕괴 2019-05-03 이바램 1,6680
220429 첫영성체 복장 2020-06-29 김수연 1,6680
226094 ★★★† 은총을 태워 없애는, 교만이라는 악덕 - [천상의 책] 3-10 ... |1| 2022-10-10 장병찬 1,6680
37053 민 신부님의 이해할수없는 처신 2 가지 2002-08-08 parkyearheang 1,66734
37059     [RE:37053]동감합니다. 2002-08-08 정재형 40619
178549 동해 최북단 명파 해수욕장의 명견 |4| 2011-08-12 배봉균 1,6670
217344 ★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|1| 2019-01-23 장병찬 1,6670
220540 공산당의 박해 끝에 월남… 왜관에 정착한 베네딕도회 수도자들 [출처 가톨릭 ... 2020-07-18 유재범 1,6673
221003 (NCS)자바안드로이드 정보시스템개발자 국비지원교육 2020-09-25 김건우 1,6670
225910 09.18.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들 대축 ... 2022-09-18 강칠등 1,6670
213840 구부러진 쇠뿔을 곧게 펴본다고 망치로 뿔을 자꾸 치면, 소가 죽을 수 밖에 ... 2017-12-01 박희찬 1,6665
216412 박덕민님께, 주님의 기도와 에레스뚜 관련해서에 대한 답글 2018-10-07 김재환 1,6661
217363 정직한 인생과 사악한 인생 |1| 2019-01-26 장병찬 1,6660
220574 "정의연 운동 무시, 폄훼 도리 아니다”[출처: 가톨릭신문 지금여기] |2| 2020-07-23 유재범 1,6663
222540 05.10.월."진리의 영이 오시면 나를 증언할 것이다."(요한 15, 2 ... 2021-05-10 강칠등 1,6660
219973 [신앙묵상 36 ]서로 기대어 사는 인생이 행복하다 |4| 2020-04-03 양남하 1,6653
220354 <성 요셉의 생애> 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. 2020-06-10 이돈희 1,6650
220778 코로나19 방역 관련 교구 지침의 강력한 시행을 촉구 합니다 |1| 2020-08-18 김우솔 1,6655
220281 종교계, "위안부 문제 해결, 우리 모두가 당사자" [출처 가톨릭뉴스 지금 ... 2020-05-27 유재범 1,6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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