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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39 어부와 게 2013-01-05 노병규 1,1295
10520 송뇬을 보내면서... |3| 2011-12-31 노병규 1,1283
9632 미운사람 죽이는 확실한 방법 |1| 2011-01-15 노병규 1,1263
10683 웃기는 청소부 |1| 2012-05-27 노병규 1,1230
9719 술집에서 친구셋이서 2011-02-22 노병규 1,1223
2192 십자가의 길 2003-06-18 박용순 1,1193
3915 시집가는 딸 |5| 2005-11-15 노병규 1,1177
10596 초대받은 손님 |1| 2012-03-14 노병규 1,1143
11033 모자란 놈과 미친 놈 |2| 2013-01-03 원두식 1,1132
10637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 누가 그래^^ 2012-04-17 김용창 1,1111
10684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|2| 2012-05-27 노병규 1,1101
9940 유머 퀴즈 |2| 2011-05-24 노병규 1,1102
10031 옛날 엣적에 |1| 2011-06-30 노병규 1,1104
10591 카드 마술 |2| 2012-03-10 노병규 1,1011
10773 왓뚜와리와리 2012-07-23 노병규 1,1003
10655 대포동 2호와 3金 생각 -그 때나 지금이나 2012-04-30 조용훈 1,0990
9033 똑똑한 답변 |1| 2010-08-07 노병규 1,0991
8149 환장 하긋네 ^^ |5| 2009-01-22 노병규 1,0983
6936 나 초보때~^^* |7| 2007-10-04 원종인 1,0974
8991 엄청 웃긴 이야기 - 파리의 소원 |1| 2010-07-28 노병규 1,09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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