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866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24-07-02 주병순 531
173865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2024-07-02 박영희 844
173864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2| 2024-07-02 조재형 2195
173863 7월 2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7-02 강칠등 1023
1738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안과 두려움, 무서움의 차이점 |1| 2024-07-02 김백봉7 2254
173861 오늘의 묵상 [07.02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07-02 강칠등 763
17386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서 ... 2024-07-02 이기승 1363
173859 김찬선 신부님_내 마음은 호수 2024-07-02 최원석 1133
173858 세 노인 이야기... |1| 2024-07-02 김중애 1686
173857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|1| 2024-07-02 김중애 1233
173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2) 2024-07-02 김중애 2077
1738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8,23-27/연중 제13일주간 화요일) 2024-07-02 한택규엘리사 560
173854 최원석_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 2024-07-02 최원석 953
173853 매일미사/2024년7월2일화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2024-07-02 김중애 761
17385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(마태8,23-27) 2024-07-02 김종업로마노 601
173851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-07-02 김종업로마노 1125
173850 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을 ‘공동체의 중심’에 모신 2024-07-02 최원석 1196
173849 양승국 신부님_ 왜 이리 더디 오십니까? 대체 어디 계시니까? 2024-07-01 최원석 1004
173847 반영억 신부님_불안할수록 더 큰 믿음이 필요 2024-07-01 최원석 875
173846 이영근 신부님_* 오늘의 말씀(7/2) : 연중 13 주간 화요일 2024-07-01 최원석 983
1738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01 김명준 610
1738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7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신성에 취하기 ... 2024-07-01 이기승 601
1738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3주간 화요일: 마태오 8, 23 - 2 ... 2024-07-01 이기승 582
173838 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만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(마태 8,23- ... 2024-07-01 박윤식 791
173837 ■ 몸 안에 독소 키우는 화(火) / 따뜻한 하루[416] 2024-07-01 박윤식 831
173836 나를 따라라. 2024-07-01 주병순 640
173835 조욱현 신부님_풍랑을 가라앉히시다. 2024-07-01 최원석 950
173834 송영진 신부님_<주무신다고 해서 모르시는 것은 아닙니다.> |1| 2024-07-01 최원석 491
173833 건너야하는 신앙(信仰) (마태8,18-22) 2024-07-01 김종업로마노 602
173832 [연중 제1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01 김종업로마노 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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