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71 조용한 기도... 2001-06-30 권필순 4855
4962 자, 연애편지 왔어 2001-10-28 임데레사 4853
7199 한남자의 고백 2002-09-09 정미숙 4850
7402 저기 우리 할머니 있어요 2002-10-08 최은혜 48520
7498 사랑하는 까닭 2002-10-21 박윤경 4857
7874 인연이란 2002-12-18 박윤경 4859
7948 새해엔 이런 사람이 2003-01-02 박윤경 4856
8265 사랑이라는 이름의 손님 2003-02-25 박윤경 48512
8284 기뻐해야 한다 2003-02-28 장석영 4855
8341 전염된 사랑 2003-03-13 박윤경 48512
8860 .묵주기도 처음하던 날. 2003-07-04 문미애 48516
8984 내 마음의 기초 2003-07-27 이우정 4856
9008     [RE:8984] 2003-07-31 박윤영 291
9010        [RE:9008]윤영씨! 우리 힘내자구요^^ 2003-07-31 이우정 321
13217 ★.영혼을 울리게 하는글 |2| 2005-02-15 노병규 4852
14646 - 지하철 출발 지연 시키는 부끄러운 일 - |4| 2005-06-05 유재천 4855
14796 "Jesus wept." 2005-06-17 한기용 4850
15013 오늘이 마지막이라면~ |2| 2005-07-02 최진희 4853
15607 어떤분의 이야기 2005-08-19 윤자성 4855
15969 추억의 올드팝 Let It Be - Beatles외~ |4| 2005-09-16 박현주 4852
19476 "그냥" 이라는 말 |4| 2006-04-20 이미경 4852
20181 소금같은 사람 2006-06-07 정복순 4851
20968 *♣*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*♣* |2| 2006-07-18 노병규 4853
20989 비오는밤 울적한마음 웃음으로~~~~~ |7| 2006-07-19 정정애 4852
21564 * 우리 부부야? 웬수야? .... |5| 2006-08-09 김성보 4858
24390 그대에게 슬픔을 주었던 바로 그것이 |3| 2006-11-06 이지선 4857
25954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|3| 2007-01-17 배봉균 4859
26549 인연은 아름 다워야 한다&오늘의 복음 묵상 |5| 2007-02-16 원근식 4854
27198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|4| 2007-03-23 원근식 4852
27200     Re: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007-03-24 김경자 1790
28124 (시) 새로 태어난 것을 자축하며 |6| 2007-05-20 윤경재 4854
32089 [새 행복] |7| 2007-12-13 김문환 4859
32670 단순해 지고 싶습니다. |11| 2008-01-05 배지현 48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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